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술을 많이 먹고난후, 아침 해장국으로서는 딱 좋은 홍천뚝배기 입니다. `93년인가, `94년도 인가, 무명초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고, 2~3차는 꼭 노래주점이나, 나이트 클럽을 찾아 갑니다, 이날이 꼭, 그때 10월의 마지막 밤 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사진의 주변은 유흥 업소가 많은곳입니다 홍천뚝배기 바로 뒤에 지금도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술취한 무명초는 혼자 나이트클럽을 찾았고, 마침 그곳에는 술취한 여자가 혼자서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 습니다, 처음본 여자와 무명초가 술이 취하여 얼마나 엉켜 놀았던지~ 중략. 이틀이 지난후 일찍, 이여자가 무명초의 직장을 찾와서, 나와 눈이 마주 첫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 이 여자와 무슨일이 있었 드라면, 무명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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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무명초
무명초 주변에 이렇게 " 좋은 인연 " 이란, 라이브 카페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차와 식사, 음악까지,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아늑한 즐거움을 늦길수 있는 " 정수월 시인 " 님이 운영하시는 라이브 카페 입니다. 정수월 시인님은, 0. 한국문협 0. 경남문협 0. 경남 불고문협 0.진주문협에. 등단 되어 있으며, 지금도 활동 하고 계시며 "좋은 인연"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계십니다.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 할수있는 노래를 키타를 치시며 직접 부르십니다. 만추의 가을에, 라이브 하실때 구경 와야 겠습니다. 수월 시인님께서 직접 만드신 작품 입니다. 이외에, 많은 작품을 볼수 있습니다. 돌에 세긴, 수월 시인님의 자화상 입니다. 이 외에도, 수월 시인님의 많은 작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수월 시인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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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 공연장/무명초
지인이 경영하는 " 뚝방 다슬기 추어탕 " 집입니다 이분은 수입금액의 30%는 불우 이웃 돕기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이 장소에서, 또는, 남강 고수 부지에서, 가요제를 많이 개최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명성이 높으신 분들이 자주 오시여 많은 격려도 해 주십니다. 몇년전에는, 무명초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러 우수한바 있으며. 시상금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로 찬조 했습니다. "뚝방 다슬기 추어탕" 집의 주인공, " 진양호 "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 진양호 " 입니다. 연예인 으로서는 손색이 없는것 갔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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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아름다운 동행/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코로나가 무섭기는 무서운가 보다. 지인들과 설렁탕을 먹으로 갔는데. 일행이 5명이라, 4명을 초가해서 손님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3명, 2명, 으로 분리해서 앉겠다 하니. 그래도 안된다는 것이다 왠만한 집이면, 그렇게 하라 할터인데 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킨다. 우리는 한사람,한사람, 코로나 2차 접종까지 받은 증명서를 보여 주고 같이 앉을수 있었다. 무정하게도 말없이 저물어 가는 황혼의 나이에도, 이렇게 모여, 식사라도 같이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 를 나눌수 있다는것도 행복 하지 않은가 ???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무명초를 많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십니다. 우측에 있는 차가, 무명초가 존경 하는분의 차 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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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 이나이에, 아직도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메고. 외출할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한가?? 가까운 곳에서, 먼곳에서, 초대장이 왔으니 오늘은 더워도,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메고, 세군데를, 축하해 주려 다녀왔습니다. 친구( 靑湖 : 이유문. 자문위원))의 사진 출품작 입니다 제목 : 사막속의 호양림. 저~~나무가 호양림인데, 3천년을 산다고 합니다 제목: 숲속의 가을. 카메라의 특수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는다 합니다. 청호, 선생은 고향은 진주 인데, 통영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계시다, 정년 퇴직 하셨 습니다 _ 개인사진전시회- "캄보디아 앙코르" _ 경남 예술인상 공로상 수상. _ 사단법인 한국 사진 작가 협회 통영지부 지부장 역임. _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_대한민국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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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무명초
無名草의 세상사는 이야기. 끊임 없는 코로나 때문에 2년 넘게 모임을 가지 지도 못했다. 더욱이 무명초가 함께 하고있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라 스스로가 모임을 자제 하시면서, 건강을 잘 챙기시고 계신다. 보고싶은 얼굴! , 존경해 올리는 분들이다. 안타갑게도 한분은 자연으로 돌아가셨고. 모두다 건강 하시다. 이름없는 잡초가 이 모임에 있다는것은 이분들의 특별한 베려로, 개천에 용났다고 할수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모두, 진주에서는 명성이 높으신 내로라 하시는 분들이다. 보고싶은 얼굴! 코로나가 빨리 사라젖으면 좋겠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라, 무얼하나 드셔도 최고를 찾으십니다. 연세가 높으시지만, 모두다 아직 건강하십니다, 지금도, 카톡으로, 전화로, 무명초가 소식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인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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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 전심/무명초
이 지인분은, 무명초가 어머니 상을 당하였을때 어떻게 알고 불숙, 조문을 왔든 지인분입니다. 그때를 생각 하면, 너무 고마워서, 무명초가 조문을 직접 갈려고 하니, 코로나로 극구 사양하여 조문을 가지 못하고, 이제사 직접 만났습니다. 지병으로 오래동안 고생하신, 아버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부모님을 끝까지 봉양 하신 효자 분입니다. 부모님의 병간호를 직접 장기간 해보니. 무명초 심정을 알겠다고 하면서, 세상사 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속에서, 더욱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심전심/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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