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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동강할미꽃/무명초 무명초가 강원도 영월에서 이틀 전에 우연히 "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고주서 " 사진작가님을 잘 알고 계시는 영월의 또 다른 지인분께, " 고주서 " 작가님에 대하여 깊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고주서" 사진작가님께 동강 할미꽃 사진을 5점 얻었습니다. 훌륭하신 작가님과 전화, 카톡, 으로 소통이 자유로우니 영광입니다. 인터넷에, "고주서" 라고 치시면, 이 사진이 바로 올라옵니다 " 고주서" 작가님의 사진은 저작권 문제로 반드시 작가명을 넣으십니다. " 고주서" 사진작가님은, 40년을 작가 생활을 하시면서, "한반도 지형과" "동강 할미꽃"에 대한 파란 만장하게 얽히고 얽힌, 깊은 실제 사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특이한 연두색 할미꽃, 이라 합니다. 오늘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존경하는 블로거 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양해 말씀을 올립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자전거 라이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전거 라이딩도, 여러 가지 갖추어야 할 기초 지식이 있으야 하드만, 무명초는 아무 기초 지식도 없이,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주변에 계신분이, 몸을 생각해서 라도, 이번에는 자전거를 빠꾸어라 하시여, 애마 자전거를 바꾸었습니다. PS : 무명초 당분간 자리를 좀 비우겠습니다. 블로그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건축 대상작 입니다. PS : 무명초의 당분간 자리를 좀 비우겠습니다. 블로거 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명태찜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계시여,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하니, 황금 명태 본가에 가서 명태찜을 드시고 싶다 하시어 3분을 모시고 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명태찜 !! 모두다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을 따라 잘 가꾸어 놓은 남강 자전거 전용 도로를 따라, 무명초가 진양호 쪽으로 끝까지 달려가 봅니다. 현재 새로이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시 홍보판 종전에 있었든 자전거 도시 홍보판. 무명초는 이것이 마음에 듭니다 *(* 촉석루 앞을 지나 망진산 쪽으로 끝까지 갑니다. 약수암이란 절이 산 정산에 있다고 합니다. 중간 도로를 타고 가면, 자전거 도로 종점입니다. 진양호 바로 밑에 있는 남강 자전거 도로 종점입니다. 무명초도 여기서 잠시 쉬었다 되돌아가야겠습니다. 진양호 물이 참으로 맑고 깨끗합니다. 이제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겠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 더보기
삼계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든 사람에게는 삼계탕이 좋다고 하여 시내를 벗어나 외곽지, 산중에 있는 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전화 예약은 필수라, 푹 고운 삼계탕은 아주 좋았습니다. 작년 말에 높으신 분이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왔든 곳입니다. 산중에서 자유로히 놓아 키운 닭이라 그런지 육질도 좋고, 기름집니다. 오늘의 영양 보충은 충분할 것 갔습니다. 영양 보충을 충분히 했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들어도 불러 주는 데가 있으면 나가라,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할 때는 못 간다고 하지만, 건강하게 내 발로 움직일 수 있을 때는 참석하라. 이 말이 맞는것 갔다. 오늘도 晉州 地友會 에서 불러 주니,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여, 많은 분들과 얼굴을 맞대며, 세상사는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며 하루를 보냅니다. 진주 지우회를 이끌어 나갈실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 이십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미조 낚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미조 학꽁치 낚시에 재 도전 합니다 ^(^. 이번에도 배를 타고 들어 갔는데. 무명초가 가는 낚시 키 포인터 자리는 놓치고. 다시 미조 방파제로 나와 남들과 같이 손맛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남해 미조항 전경입니다. 방파제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배가 들어가는 호도항입니다. 두 번째 배가 들어가는 조도항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갯바위 낚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명초가 가는 큰 섬(3개 중에 마지막섬)입니다. 미조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무명초의 낚시 포인터 자리를 빼앗 것 습니다 *(* 앞에 바라 보이는 곳이 미조항입니다 무명초가 자주 가는 큰 섬 전경입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낚시를 접습니다*(* 정기 여객선 배를 타고 다시 미조 항으로 나왔습니.. 더보기
사찰 순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평소에 특별히 존경하는 지인님을 따라, 새벽 일찍, 쌍계사 ☞ 칠불사 ☞ 호동골 암자에 계시는 "연산 스님"을 찾아갔습니다. 연산 스님은, 구례 화음사 주지스님으로 계셨으며, 사생암 주지스님으로도 계셨든 분인데 공부를 더 하시겠다고 혼자 호동골 암자에 계십니다. 칠불사 도운 스님은 출타 중이라 뵙지를 못했 습니다. 스님과 함께 점심공양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쌍계사 대웅전 칠불사 대웅전 호동골 연산스님을 찾아서 아주 깊은 산골로 올라갑니다 연산 스님이 계신 곳입니다. 연산 스님을 불러 봅니다. 연산 스님의 법당입니다 연산 스님의 차방입니다. 얼굴을 못 찍게 하셨습니다. 멧돼지가 내려온다고 합니다. 연산 스님을 모시고 점심 공양하러 내려갑니다. 연산스님이 알려 주십.. 더보기
서포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철 굴구이 맛은 날씨가 따뜻하면 제맛을 볼 수가 없다 아직 맛이 있을 때 한 번 더 먹으러, 이번에는 서포 은지네 굴구이 집으로 발길을 돌려 봅니다 ^(^ 굴구이 이맛을 어찌 다 말하겠습니까 *(* 맛은 아주 죽여 줍니다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사천대교가 바라보이는 커피솦에서 차를 한잔하고 옵니다. 해안도로가에 오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을 보고 "무지개 해안 도로"라고 부릅니다. 젊은 청춘 남녀, 연예인, 가족, 어린이 할 것 없이, 아주 좋은 테이트 코스입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다육/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다육 농원 간판이 있어 우연히 한번 들렸더니, 여러 종류의 다육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을 몰랐다. 무명초가 다육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육 구경에 빠져, 한번 힐링해 봅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석별의 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30년을 넘게 공직에 몸담은 직장을 정년 퇴직하고, 제2의 노후 인생의 사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한 동료분들과 석별의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하지만, 이분들을 또한 어찌 잃어리요... 무명초에께는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도다리 쑥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이른 봄 제철에 나는 음식으로는 도다리 쑥국이 좋다 하여 지인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사계절 철 따라 이 집에는 제철 음식을 특색 있게 합니다. 너무 이른가, 아직 쑥 향은 그다지 많이 나지를 않습니다. 몸에 좋은 도다라 쑥국, 올봄에 제일 먼저 시식해 봅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진주시 농산물 도매 시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는 1년에 2번은, 꼭 농산물 도매시장을 찾는다. 언제나 소중한 내 고장 신선 농산물이다 *(*. 이곳에 가면, 참으로 고마운 분이 계신다. 무명초 평생에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이다*(* 지금 풋고추 값이 金이다 10K 청양고추 1박스가 지금 1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수 메밀짜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남해 미조 학꽁치 낚시를 다녀오면서 배가 고프다고 하니, 지인분이 조금만 가면, "통마리 오징어 짬뽕" 을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 하신다. 바다가에 있는 깔끔한 식당은 아니지만, "秀 메밀 짜장" 이라는 오래된 간판이 보인다. 이 집에는 특이하게도, 모든 면은 메밀로 요리 하는 집이다 " 통마리 오징어 짬뽕" 소문과 같이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면은 특이 하게도, "메밀" 로 요리를 합니다. *(* 주문한 "통마리 오징어 짬뽕" 입니다 *(* "통마리 오징어 짬뽕" 한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 출출한 배를 채우고, 아름다운 늑도 다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더보기
남해 미조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금 남해 미조항 부둣가에는, 학꽁치가 많이 난다, 일반인들도 소문을 듣고, 캠핑카를 가지고 와서 숙박을 하면서 학꽁치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조항 방파제에 낚시꾼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꽁치 씨알은 작지만, 많이 잡고 있습니다 *(* 잡은 꽁치는 현장에서 손질을 다 하고 있습니다. 빈틈이 있는 자리에는 학꽁치 손질 하기가 바쁩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캠핑카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꽁치 때가 오면, 옆에 있는 족대로 꽁치를 뜨서 올리기도 한답니다. 이 많은 학꽁치를 하루에 2쿨라 잡는다고 합니다. 이 많은 학꽁치를 이분은 손질하시어, 망에다 넣어 말리고 계십니다. 무명초는 이렇게 구경만 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 더보기
학꽁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래 만에 지인분과 함께 남해 미조 학꽁치 낚시를 가게 되었다. 한 번씩 가던 그 자리에 갔어나, 학꽁치는 구경을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지인분은 전문 낚시꾼이라, 손맛을 보고 왔다. 지금 학꽁치는 바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고, 미조항 방파제 쪽으로 다 몰려 있다 한다. 미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조도 큰 섬에 입도하여 낚시를 했습니다. 이곳이 낚시 키 포인터 자리 입니다. 몇 마리 안 되지만, 지인이 낚은 것입니다. 만족합니다^(^. 좌측 바위가 있는 부분이 무명초의 낚시 키포인터 자리입니다. 조도 큰 섬에서 바라본, 미조항입니다. 조도 큰 섬에는 숙박을 할 수 있는 콘도가 2개나 있습니다. 이번 학꽁치는 남해 미조항 방파제에 다 몰려 있습니다. 바다로 나간 학꽁치 낚시.. 더보기
메기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가 나이 들어서 늦게, 애기가 들어서는가 보다. 얼큰한 메기탕이 먹고 싶다. 사천 두량 못이 있는 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든 메기탕 집이 있다. 옛날 에는 메기탕이 맛있다고 소문이 크게 나서, 내로라하는 이름난 분들이 많이 온 곳이다 지금도 사천 두량못 메기탕집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이다. 얼큰한 메기탕, 맛이 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손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귀여운 손녀가 왔다. 강원도 영월 읍내에 살고 있는 며느리와 아들, 손녀다. 아버지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 한 달에 한 번씩은 자기들의 직장 휴가를 선택하여, 먼~길이지만. 꼭 다녀간다. 손녀가 또록, 또록 하게 건강하게 크는 모습을 보니 좋긴 하다마는, 4시간이란 먼~ 길을 자주 오니 미안한 생각도 든다. 손녀가 주변을 의식 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고려 병원 옆에 있는 양식집인데, 무명초 혼자서는 절대 갈 일이 없는 곳이다 *(* 생각 보다 이곳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아마, 무명초 처럼, 자식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온 모양이다. 무명초도 나이 들어서 자식들 덕분에 이런 곳에 한 번쯤 와 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 ㅎㅎㅎ 이것.. 더보기
콩나물 국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요 주음은 주말에는 식당에 휴업하는 곳이 많다. 오늘 유난히 돼지국밥이 먹고 싶어 지인 두 사람을 불러내어 한 번씩 가는 식당에 갔는데 휴업이라 안내판이 붙어있다. 지인이 가까운 곳에 콩나물 국밥을 먹자고 해서 처음 갔는데, 어찌나 손님이 많든 지 놀랐다. 주인장이 와서, 자기 집에 콩나물 국밥을 먹는 색다른 비법을 가려 쳐 주신다 *(* 식당 안에는 빈자리 없이 손님이 가득합니다. 이 집에는 계란 완숙이 나온다. 색다른 비법이 있다 합니다. 계란 완숙에, 구운 김을 3~4장 넣어 먼저 마신 후 콩나물 국을 먹는다 합니다 ^(^ 콩나물 국에 김을 넣은 것은 무명초가 잘못한 것입니다 ㅎㅎㅎ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찾아 뵙지를 못하여 죄송 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