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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촉석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고 진주를 대표하는 촉석루와주변의 아름 다움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요 주음은 맨발 걷기가 전국 어느 곳에서든 유행이라여름이 되니 선학산에도 맨발로 걷는  등산객들이 많이 보입니다.사진은 무명초가 선학산 산행 코스를 순서 데로 올려 봅니다.▲선학산 산행 시작 출발점입니다 ▲ 처음 접하는계단.  81 계단입니다선학산 산행길에 있는 편백숲, 많은 산행분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무명초는 하산할 때 이곳 편백 숲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옵니다. 오르막길, 18 계단입니다오르막길 21 계단입니다▲이곳만 올라가면 선학산 정상 입니다.▲ ▲ 선학산 정상 휴게실 ▲ ▲선학산 정상 쉼터▲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강교와 촉석루, 우측에 보이는 산은 지라산 정상입니다.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좋합경기장과 김시민대교.봉향교(옥봉동 말띠고개)를 건너 대봉정으로 갑.. 더보기
사량도/무명초 눈물의 바다 사량도...  1년에 한 번 음력 5월이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통영시 사량도 내지항을 찾아갑니다.2017년 음력 5월에 돌아가신 존경하옵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가.  정성껏 소주를 한잔 올리고 묘소 앞에서 무명초가 가슴에 있는애한의 통곡 소리로 실 것 울고 옵니다.※ 통영시는 총: 570개 섬이 있습니다 ☞ 무인도(섬): 526개, 유인도(섬) : 44개.줄을 서있는 차들은, 풍양호 저~ 배에 모두 실을 것입니다, 무명초차량이 첫 번째입니다.▲풍양카페리호에 무명초 승용차를 실었습니다 ▲▲목적지 내지항이 보입니다 ▼▲ 내지항 입니다▲ ▲고인의 자택이 보입니다.▲▼고인의 묘소 앞에 차를 세워놓고 참배합니다. ▼묘소 앞에서 보면, 사량도 옥녀봉이 보입니다.풍양호 카페리 배에는 대형 승합차, 화물.. 더보기
옥수암/무명초 무명초가 선학산에서 말띠고개의 봉향교를 지나대봉정과 비봉산을 산행할 때마다청초 우거진 골에 조그만 기와지붕만 보이는 것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알고 보니 "옥수암" 이란 조그만 암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오래 동안 벼루다가. 지인분과 동행하여 가보았습니다. 스님은 만나지 못하고, 무명초가 보고자 하는 "기와집 옥수암"은오랫동안 방치되어, 울창한 대나무와 숲에 쌓여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역사가 깊은 옥수암을 왜 이데로 방치해 두고 있는지다음기회에 옆에 있는 스님을 한번 찾아갈까 합니다.  진주옥수암은 신라 진흥왕 13년( 548)에 염불선왕 법공이 창건했으며, 백제 위덕왕 54년( 577)에 지증 대사가 이곳에 석가 모니불상을 모시면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자료출처 : 백과사전.▲청초 우거진.. 더보기
생선구이/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일요일이라. 지인들과 번개 모임을 하여맛있는 생선 구이로 식사를 하면서 세상 사는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가진다.▲방금 막 구어 나온 따뜻한 생선구이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국립 대전 현충원/무명초 제69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조기를 달아놓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는 무명초 아니면, 현충원에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참으로 가슴 아프고, 눈물 나는 슬픈 현실입니다.세월이 가면, 현충원에 안장된 묘소도 무연고가 되는 것 갔습니다.이모님과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무명초가 모시고  현충원 참배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남강 돌다리/무명초 아침 산행을 맞히고, 일요일은 체육관이 휴관이라오래 만에 자전거를 타고 남강 돌다리를 가보았습니다물가라 그런지, 청초가 우거저 길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강태공이 보입니다 ▼고기를 얼마나 잡았느냐고 물어니,  노~노~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변에서 파크 골프를 치는 것을 보고,사람은 저마다 즐거움을 찾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촉석루의 야경 사진/무명초 매년 10월이 되면 남강에 화려한 유등을 띄어 전국의 관광 객을 찾아오게 하는,  진주 남강의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야경 사진입니다.사진 제공: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나산집 밥상/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나산집 밥상이 아주 푸짐하고 一品 이란소문이 있어진주와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지인과 같이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한적한 도로가에 딱 한집 있는 외딴 식당인데. 역부러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갈 수가 없는 길가에 있는 외진 곳입니다.그때는 겨울철에 왔는데, 지금 오니 상차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위치 : 사천시 곤양면 단숙길 4.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남인수 가요제/무명초 제2회 남인수 가요제 진주예심고, 남인수 선생님에 대한 개략 소개원래이름: 최창수(崔昌洙). 본명: 강문수(姜文秀). 예명: 남인수 (南仁樹).최창수 어머니가, 진주강씨 문중으로 개가하여, 강문수로 바뀜.1918.10.18.生(진주)~1962.6.26.卒(서울. 향년43세,폐결핵) . 1962년 남인수선생이 폐결핵으로 사망 할때까지 이난영이 간호해 주었다고 기록되어있음.학력 : 진주고등보통학교 중퇴종교 : 불교신자. * 2008년,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됨."남인수의 로맨스"남인수부인= 김은하(이혼).  김해송부인= 이난영. 인데,남인수== 이난영 (재혼),  김해송== 김은하 로맨스.남인수씨의 3대 소야곡 =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소야곡. 눈물의 소야곡.가요 황제 남인수 선생님의 노래소개.애수의 소야곡.. 더보기
다솔사/무명초 위치 :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길 417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봉명산(鳳鳴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연기가 창건한 사찰. 다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봉명산은 이명산이라고도 한다. 사찰이 자리한 일대는 봉명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다솔사의 변천503년(지증왕 4) 연기조사(緣起祖師)가 창건하여 ‘영악사(靈嶽寺)’라 하였고, 636년(선덕여왕 5) 건물 2동을 신축하고 다솔사로 개칭하였다. 676년(문무왕 16) 의상(義湘) 대사가 다시 ‘영봉사(靈鳳寺)’라고 고쳐 부른 뒤, 신라 말기 도선(道詵) 국사가 중건하고 다솔사라고 하였다.  다솔사의 상세 소개현존하는 당우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로 지정된 대양루(大陽樓)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더보기
진주 남강/무명초 진주하면 촉석루고, 촉석루 하면 진주남강이요. 진주남강 하면 논개를 떠올립니다. 언제나 소중한 내고장,  진주 남강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논개(論介)'거룩한 분노는 / 종교보다도 깊고 / 불붙는 정열(情熱)은 / 사랑 보다도 강하다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 높게 흔들리우며 /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 죽음을 입 맞추었네!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흐르는 강(江) 물은 / 길이길이 푸르리니 / 그대의 꽃다운 혼 / 어이 아니 붉으랴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 사진 출처.. 더보기
모란꽃/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모란꽃의 전해지는 이야기모란은 꽃이 화려하여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꽃이다. 그래서 부귀화(富貴花)라고 하기도 하고, 또 꽃 중에 왕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란이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신라 진평왕 때로 알려져 있다.삼국유사에는 진평왕 때 "당 태종(太宗)이 붉은색 · 자주색 · 흰색의 세 빛깔의 모란을 그린 그림과 그 씨 석 되를 보내왔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신라 말기의 최치원이 돌아다니면서 모란을 심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자료출처: 백과사전.사진 출처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과 사모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콕 한번 눌러 공감해 주십시요^*^  . 더보기
송원 오리 가든/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진주 송원 오리 가든은 용압탕, 오리탕, 구이는 물론 백숙까지 다양한 오리고기 메뉴가 있어서가족모임 또는 부모님 모시고 오기 딱 좋은 장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위치 : 경남 진주시 내동면 순환로 374.                                                                  영업 시간: 매일 10:00 ~ 22:00, 대표전화: 055-759-5756 송원오리 사장님의 사회 봉사 유공 포창 신문 게제 안내문. 음식을 드시고 맛있다고 명함을 꼿아 높고 가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용주사 부처님 오신날 행사/무명초 불기 2568년 음력 4월 8일, 오늘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무명초가 평소에 다니는, 시골의 조그만 용주사 절에 찾아가연등법회에 참석하여 부처님 전에 정중히 삼배를 올리고용주사 법답  큰스님의 좋은 법문을 듣고, 나의 마음에 평화를 찾는다.용주사 법당 안 부처님 전에, 박대출 국회의원님, 조규일 진주 시장님, 정용호 금곡 면장님 등 높으신 분들의 성함이 많이 보입니다.일반 흰 종이에 붙어 있어야 할 이름이, 용주사 법담 큰스님의 배려로황금색 금박지에 이름이 새겨져 붙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법담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다리가 많이 불편하신 노모님이 부처님 전에 삼배를 올립니다()()()용주사의 최초 돌에 세운 비문을 보면, "룡주암"이라 되어있고, "불기 2996년인가 2998년인가. 은오월"에.. 더보기
된장 정식/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새벽 일찍 산행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화가 왔다특별한 일이 없으면 점심을 같이 하자는 것이다.천천히 하산해도 충분한 시간이 되기에참석하여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명태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얼큰하고 맛있는  명태찜과 명태지리를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촉석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물, 불, 빛의 도시 진주물, 불, 빛으로 어우러진 화려한 촉석루의 아름 다운 변신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한식 뷔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까이 있는 친구와 같이 있다가점심시간이 되어, 무얼 먹으로 어디를 갈까생각하다, 길가에 점심 특선, 한식 뷔페라는 입간판을 본 생각이 나서, 사전 예약 없이식당을 찾아가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변의 꽃/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진주 촉석루를 중심으로 하여, 남강변에는아름 다운 봄의 화신이 최고조로 왔는가 봅니다.사진 출저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