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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된장 정식/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새벽 일찍 산행을 하고 있는 도중에 전화가 왔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점심을 같이 하자는 것이다.

천천히 하산해도 충분한 시간이 되기에

참석하여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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