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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국립 대전 현충원/무명초

제69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

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조기를 달아놓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는 무명초 아니면, 현충원에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눈물 나는 슬픈 현실입니다.

세월이 가면, 현충원에 안장된 묘소도 무연고가 되는 것 갔습니다.

이모님과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무명초가 모시고  현충원 참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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