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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 뚝방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연짱 4일간 장맛비가 내리는 관계로 바깥출입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여 비 거친 텀을 타서 뚝방길을 나가 본다. 남강 수문을 열어서 남강천은 물이 가득히 내려온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 맙 때면 뚝방 길에는 아름다운 코스 모스가 많이도 피어 있는데 올해는 코스모스 꽃나무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이럴 수가... 코스모스 꽃나무는 찾을 수가 없다. 불가 몇 년 전만 해도 이곳에 어머님을 자주 모시고 나왔 습니다. 지금은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다... 어머님 살아생전 이 당시만 해도, 아름다운 코스모스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어머님의 명시가 생각난다. " 꽃 좋다고, 모진 손으로 꺾지 마라, 꺾인 자리에는 눈물이 난다" 아들.. 더보기
귀여운 손녀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귀여운 친손녀가 강원도 영월에서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자, 손녀를 귀여워하고 사랑하듯이, 무명초 역시 그러 한가 봅니다.ㅎㅎㅎ 또록, 또록한, 친 손녀가 어찌나 잘 먹든지 좋습니다 *(* 메느리, 아들, 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식사 자리입니다 *(* 손녀는 장어구이도 아주 잘 먹습니다. *(* 자식들이 부모 가까이 있는 것이 좋은데, 무명초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니다 *(*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비 온 후 날씨가 화창하게 좋아서 집에서 약간 먼 곳에 있는 강주 연못에 가면, 연꽃이 많이 피어 있겠다 싶어 갔더니, 웬걸, 강주연못 이곳에는 비가 엄청 오고 있습니다. 발길을 돌리지는 못하고 그래도 사진 한 장은 담아야 되겠다 싶어 몇 카트 담아 왔습니다.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911-11 위 사진은 어머님 살아생전 모시고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연꽃 보러 가는 시기는 늦은 것 갔습니다. 이번 비 오고 나면 꽃이 다 질 것 갔습니다 `21년 8월 22일 22시경, 벼락 맞은 나무.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한식 뷔페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 집 가까운 곳에 한식뷔페식당이 있었는데.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몰랐는데, 최근에 위치를 알아서, 산행을 마치고 곧바로 한식 뷔페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하여 오래 많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무명초의 지론입니다*(* 가격도 저럼하며, 점심으로는 이만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주 선학산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이 나에게는 맨발로 산행하기에는 최고 적합한 산이다, 높이도 적당 하고, 온통 황토산길이다. 선학산은 무명초 평생에 맨발로 올라가야 할 산이다. 선학산 등산로 입구는 많이 있습니다만, 무명초 집에서 이곳이 제일 가깝기 때문에 향상 이길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등산로에는 어디를 가나, 이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죠. 처음 시작부터 세차게 올라갑니다(81 계단) 최근에 곳곳에 설치된 쉼터입니다. 최근에 설치된 쉼터입니다.입니다. 쉼터를 지나면 바로. 2번째 오르막으로 돌아 올라가야 합니다. 2번째 언덕( 오르막)을 세차게 올라야, 조그만 운동 쉼터가 있습니다. 2번째 언덕을 올라가니, 조그만 운동 쉼터가 보입니다. 조그마한 운동 쉼터입니다 갈림길입니다. 중간에서 다시 만나지만, .. 더보기
태풍 카눈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풍 카눈6호가 지나간 후, 남강 자전거 뚝방길을 나가 보았다. 진주 남강 물이 얼마나 많이 흘러 내려오는지 자전거 도로는 흙탕물에 묻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전거 도로를 아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진주에서는 최고로 높고, 아름다운, 이름난 월아산( 달음산 이라고도 함)입니다. 청곡사 큰절이 있으며, 두방사 절도 있습니다. 월아산의 높이는 482M 입니다 위 사진은 다른 곳에서 보쌈하여 왔습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주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선학산, 무명초가 거주하는 동네 뒷산이다 특히 선학산은, 높이가 134.2M가 되는 나지막한 산이고, 산 전체가 황토길이라 맨발로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다. 무명초도 매일 맨발로 산행을 천천히 한다. 편백나무 숲이 좋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쉬어간다. 무더운 여름 무명초에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정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다. 선학산 정상 전경.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진주남강과 촉석루 선학산 정상 휴게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석촌호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갑자기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석촌 호수가 무명초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하루 운동 생활 터전으로 되었다. 석촌호수의 둘레길을 한바뀌 돌면 2563M이다, 정확히 기억한다. 난들 이렇게 될줄 알았는가... 하루빨리 내 고향, 진주로 내려가고 싶다, 석촌 호수가에는 큰딸도 살고 있으며, 최근에 이사 온 동생 (女) 이 살고 있는 아파트도 보인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주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선학산! 무명초에께는 산행 하기에는 너무도 좋은 산이다 나지막한 산이지만, 진주 시민들에 께는 무한히 사랑받고 있는 산이고 없어서는 안 될 산이다. 무명초에께는 더욱더 그러하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생면 부지의 지인이. 맨발로 걸어 보라 하여, 선학산을 매일 맨발로 산행한다. 맨발로 산행한 지가 석 달이 넘어간다. 온통 산이 황토흙이라 맨발로 산행하기는 무명초에께는 너무 좋은 산이다. 나는 이제는 맨발로 매일, 매일, 산행을 할 것이다, 산을 오를수있는 힘이 있는 한, 오래 오랫동안 맨발로... 선학산 황토길을 맨발로 천천히 산행 합니다. 선학산은 전체가 온통 황토흙입니다 이리 보아도 황토길, 저리 보아도 황토길 입니다. 맨발로 산행하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무명초는 시간.. 더보기
진주시 자전거도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를 끝까지 한번 올라가 보았습니다.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 끝 지점이 보입니다. 무명초의 애마는 이제 더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왔든 길을 여기서 되돌아가야 할 것 갔습니다 남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집 근처에 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현충일/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68회 현충일이다 해마다 현충일이면, 국립대전 현충원을 찾아 가는데. 부득이 한 사정으로 올해는 직접 참배를 하지 못하고 작년 현충일 사진을 올려놓고. 명복을 비는 안타가운 심정입니다() 2018년 6월 현충일날, 이모님과, 어머님의 살아생전 현충원 참배 모습.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봉은사 불기2567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무명초가 자주 가는 "봉은사"를 올려 봅니다. 봉은사 대웅전 법당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견불사/다례정사/무명초 무명초가 자주 가는 절, "견불사" 와 " 다례정사" 입니다. 견불사 대웅전 견불사 대웅전 법당 견불사 " 법화 " 주지 스님의 봉축사. 견불사에서는 故 남인수 가수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총림 다례정사 대웅전 다례정사 대웅전 법당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네 잎클로버/무명초 네 잎클로버 꽃말 ☞ 행운 세 잎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클로버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토끼풀의 돌연변이 잎입니다. 토끼풀에 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은 지난 1921년에 출간된 모리 다 메죠 경성제대 교수의 저서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에 남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 당시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던 중 네 잎클로버를 발견, 이를 신기하게 여겨 뜯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총알을 피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전설이죠. 자료출처 : 백과사전. 남강둑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가면, 네 잎클로버가 집단으로 웅집해 있어 한컷 해 보았습니다. 진주의 옛 수문 석류공원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이 도로로 진주를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진주로 들어오는 도로가 사통 팔방으로 뚫려 있습니다만... 무명초.. 더보기
꼼장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남,녀. 누구에게나, 건강에 좋다는 꼼장어 입니다. 옛날에는 징그럽다고 먹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의 건강 식품으로 꼽힙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갈모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갈모봉 이란 산에 편백나무가 많아 휠링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석촌호수/무명초 훗날, 추억이 될까보아 그냥 한번 올려 봅니다. 석촌호수의 야경!!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금의 나를 있도록 해준 세상 모든 인연들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인생의 험난한 길을 동거 동락한 많은 친구와 동료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
정선카지노/무명초 꼭 한번 가보고 싶었든 "강원도 정선 카지노" 다 이곳은 무명초를 지극 아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지인분과 오래전부터 같이 한번 구경 가자고 했는데, "정암사절" 에 들렸다 지나는 길에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 정선 카지노"가 어떤 곳인가 하고궁금했는데. 무명초는 " 정선 카지노"를 한번 구경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 더보기
5대 적멸보궁/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잘 알고 계시겠지만, 무명초가 공부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부처님 진신사라를 모시는, 5대 적멸보궁을 나열해 봅니다. 1. 양산 통도사. 2. 제천 법흥사. 3. 태백산 정암사. 4. 오대산 상원사. 5. 설악산 봉정암.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를 중단 해야겠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