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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진주 선학산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이 나에게는 맨발로 산행하기에는 최고

적합한 산이다,  높이도 적당 하고, 온통 황토산길이다.

선학산은 무명초 평생에 맨발로 올라가야 할 산이다.

선학산 등산로 입구는 많이 있습니다만,

무명초 집에서 이곳이 제일 가깝기 때문에 향상 이길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등산로에는 어디를 가나, 이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죠.

처음 시작부터 세차게 올라갑니다(81 계단)

최근에 곳곳에 설치된 쉼터입니다.

최근에  설치된 쉼터입니다.입니다.

쉼터를 지나면 바로. 2번째 오르막으로 돌아 올라가야 합니다.

2번째 언덕( 오르막)을 세차게 올라야, 조그만 운동 쉼터가 있습니다.

2번째 언덕을 올라가니, 조그만 운동 쉼터가 보입니다.

조그마한 운동 쉼터입니다 

갈림길입니다. 중간에서 다시 만나지만, 우측이 가파르고, 좌측이 완만합니다,

무명초에께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좋다고,

맨발 걷기를 최초로 권유하신 고마운  여자분이십니다.

무명초가 산행하면서 유일하게 서로의 인사를 나누는 남성 두 분이십니다

우측 등산로가 참으로 좋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등산로를 4~5군데 차고 올라가면 편백숲이 나옵니다.

아주 멋진 등산로입니다.

여기만 돌아가면 편백숲이 나옵니다.

편백숲이 보입니다 

선학산 등산객 모두의 쉼터 편백숲입니다.

무명초가 향상 쉬었다 가는, 편백 숲입니다.

편백숲에서 5분만 올라오면, 나무계단이 (18 계단) 있습니다 

위에 나무계단 (18 계단)을 올라서면, 바로 21개 계단이 있습니다. (나무 21 계단)

21 계단을 올라서면,  선학산 정상까지 15분이면 됩니다.

이곳에서 10분만 올라가면 선악산 정상입니다.

여기서는 전망대 정상으로 올라가는 5분 거리입니다.

정상에 체육시설이 있는 곳입니다.(나무계단이 31 계단입니다)

정상에 있는 조그만한 체육 시설장 입니다.

선학산 정상입니다, 계단만 올라가면, 전망대입니다.

선학산 전망대를 돌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선학산 전망대에 있는 휴게실입니다.

선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촉석루와 진주 남강.

모두 선학산 전망대입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당분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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