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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의 가을풍경/무명초

촉석루의 가을 풍경!!

진주 제1의 명소 촉석루의 가을풍경을 소개해 올립니다.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 되 었다.

 

6.25때 불탄 것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진주 고적 보존회를

만들어 1960년에 복원하였는데 건물은 팔작지붕에 다락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누각 밑의 돌기둥은 창원의 촉석산에서 채석하였고

목재는 강원도 오대산에서 가져왔으며 루에는 4개의 현판과 시인 묵객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진주시 칠암동 남강변에 위치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1984년에 착공하여 1988년 8월 29일 개관되었다.

부지 18,894㎡, 건축면적 6,096㎡, 연면적12,354㎡(지하 1층 ,지상 4층)의

한·양 절충식 구조로 효율적이고 조화있는 다목적 발표공간으로 대공연장이 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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