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손녀가 온데요/무명초 몇일 있으면, 무명초의 어머님 제사가 다가 오니, 큰딸이 손녀를 데리고 시원한 진주로 일찍 내려 온답니다 무명초는 아침 운동 가는 것을 포기 하고. 손녀가 갖고 싶다하는 장난감과 농산물 도매 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가지고 시원한 냉장고에 넣어 두었 습니다. 누구나, 제 자식의 손자, 손녀가, 안 귀여운 사람이 없겠죠. 무명초도 평범한 보통 사람이기 때문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ㅎ 여기서 잠깐, 딸 자랑을 한번 해야 겠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 청년 창업 아이디어 " 발표 에서 최우수로 선정 되어 정부 지원금 1억을 받아 유아 식품을 개발을 했습니다. "다음" 이나 "네이버" 인터넷 으로 들어가서 " 이유 박스" 를 치시면, 유아 영양 간식의 좋은 정보를 접할수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녀.. 더보기
짜장면/무명초 칠순의 중반을 넘기신 선배님께서 짜장면을 사주시겠다고 오라 하신다. 선배님은, 몆년째 수시로, 무명초에께 싱싱한 반찬 거리를 주신다. 고추, 호박, 쌍추, 감자, 옥수수, 다마내이. 깻잎, 전구지, 방아잎, 등등... 무명초 혼자서 충분히 먹고도, 남는다.. 처음에는 무명초 혼자 직접 해 먹을려니 어찌 하는지 몰랐다. 이제는 혼자 손수 해먹는 것이 제법 숙달 된것갔다. 이제는 안주셔도 된다고 늘 말씀 드리지만, 새벽5시에 먼곳에 있는 밭에 가시여 손수 수확해 오시면서 무명초에께 주고 가신다. 참으로 고마우신 선배님 이시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한번 깊이, 존경하는 대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선배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깊이 존경 드립니다(). 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 옛날에 1.. 더보기
불고기 백반/무명초 무더운 폭염의 여름이라, 지인에께 전화하여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시원한 냉면을 먹을래? 삼계탕을 먹을래? 하고 물으니, 돼지 불고기 백반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지인이 잘 안다는 식당으로 돼지 불고기 백반을 먹으로 갔습니다 한때 지인은 요주음 말로, 왕성하게 참으로 잘나가는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상 문제로, 정신은 아주 좋으나, 신체적 몸 놀림이 불편 합니다. 무명초는 대충 알지만, 일일이 말하지는 못하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습니까?? 무명초는 자주 이 지인을 불러 내어, 무명초 차로 드라이브를 합니다. 다행이 최근에, 자기 아파트, 회장을 맏아서 신경쓰고, 많이 움직 일수있어. 축하해 주었습니다. 정신은 멀쩡 하니, 좋은 머리로 차분히 잘 하라고... 소고기 불고기 백반이 아니고, 돼지고.. 더보기
밀면/무명초 무명초 주변에 부산 밀면의 25년 경력인 으로 부터 직접 전수받아 분점을 차려서 하는 "밀면" 집이 있다 하여 한번 찾아 갔는데, 먹어 보니 정말 밀면이 맛이 있었습니다 "밀면"은 한국전쟁 이후 "냉면"을 대체한 면으로 먹은 것에서 유래한다고.들었는데, 무명초는 어느것 보다 이집 "밀면"이 맛이 있었습니다. 무명초는 "비빔 밀면" 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있든지, 한그릇을 깔끔히 비웠습니다, 다음에 지인분을 모시고 다시, 이 맛을 보러 가야 겠습니다. 밀면이 어찌나 맛이 있든지, 무명초는 그릇을 깔끔히 비웠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밀면/ 사랑의 화트 ♡ .. 더보기
추어탕/무명초 서울에 있는 친구가 고향에 내려 왔다. 텅비워 있는 고향집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 이친구는 한때, 아주 중요한 곳에 근무한 경력이 있고, 동창들이 초청받아 구경도 했습니다) 고향 이란 말만 들어도, 언제나 어머님 품안 같이, 포근한 마음이 든다. 고향을 떠나 있는, 무명초도 지금 그러하다 {언제나 소중한 내고향} 이기 때문이다. 추어탕이 먹고 싶다 하여 무명초가 알고 있는 농촌에 있는 추어탕 집을 찾아 갔습니다. 친구에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하며, 몆장의 사진을 올려 본다. 추어탕 !! 가을밤이 깊어갈 무렵, 양반집 마님이 사랑채에 있는 서방님께 야식으로 들여보내던 음식이 추어탕이다. 한낮에는 하인들이나 소작농이 먹는 천한 음식이라며 거들떠보지도 않는 척하다가 한밤중에 남들이 볼세라.. 더보기
삼겹살/무명초 나이가 들수록 잘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삼겹살이 먹고 싶어 존경하는 지인님과 같이 삼겹살 구이로 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로 좋은 시간을 가져 봅니다. 진주라 천리길에 있는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를 찾아 오신, 존경하는 휼륭하신 블로그님께 드릴려고 비록 약소 하고 흔한, 삼겹살 이지만 무명초가 한상 차려 두었으니,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약소 하지만 한상 차려 두었 습니다, 맛있게 마음것 드시기 바랍니다. 무명초가 잘 구어 드리겠습니다.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삼겹살/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더보기
이열 치열/무명초 이열 치열 (以熱 治熱) 이라, 열을 열로, 다스린다는 뜻에서, 더울때는 더운 것으로. 힘에는 힘으로. 대응 한다는 것에 비유한 말이라 들어 알고 있습니다. 지인분들과 같이, LH 본사 정문 앞에 있는 불고기집을 찾아가, 더운날에 불판 앞에 앉아 고기를 꾸어 먹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름을 모두 건강 하게 보내 자고 했습니다. 진주에 있는 LH 본사 건물 입니다.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도 , 고기를 드신후, 식사는 모두 냉면으로 하시죠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열 치열/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더보기
삼계탕/무명초 무더운 폭념이 계속 되는 날에 초복이 끼여서 유별나게 땀을 많이 흘리는 무명초는, 친구들과 같이 이열, 치열. 이라고 전통이 오래된 삼계탕 집을 찾아가 삼계탕 보양식을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시내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깔끔한 삼계탕 집 들이 많은데도, 시내를 벗어난 외진곳에 있는 삼계탕집에 많은 손님이 있었 습니다. 역시, 전통과 맛소문이 성공의 비결 인것 갔습니다. 우측 인삼담금주는 2019년 1월, 대통령 수상품 인삼으로 당금주를 해두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삼계탕/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더보기
초전공원/ 무명초 무더위를 피하여, 그늘이 있고, 시원한 분수대가 있는 집 가까운 초천 공원을 어머님 살아 생전에 얼마나 모시고 나왔든가. 무더운 여름 이지만, 그당시 어머님은 춥다 하시여 겨울 옷을 입으셨다. 무명초는, 자전거를 타고 매일 운동을 하고, 초전 공원을 오가면, 어머님 생각이 절로 뜨오른다. 어머님 살아 생전에, 초전공원에 나오신 모습. 무더운 여름 이지만, 그당시에 어머님은 춥다 하시여 겨울 옷을 입어셨습니다. 찾아주신 휼륭하신 블로그님, 물줄기가 높이 쏫는 시원한 분수대를 보시면서, 잠시 쉬어 가십시요().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초전공원/ 사랑의 화트 ♡ 공감.. 더보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무명초를 사랑해 주시는 지인분의 부름을 받고,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페를 다녀 왔 습니다 지인분이 저녁을 미리 예약을 해두셨든 모양 입니다. 얼마 전에도, 지인분이, 무명초가 고생 한다고, 맛있는 소고기를 마음것 먹을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면서 해운대 파라 다이스 호텔을 데리고 왔습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지인분께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야간, 전경 입니다 해운대 에서는 무명초가 안다는것은, 저~멀리 좌측에 보이는, 60년도 지었다는 조선 비치 호텔만 알고 있고, 업무상 두세번 숙박 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중앙에 자리를 잡았 습니다 중앙에 서 계시는 분이 무명초를 사랑해 주시는 지인분 이십니다. 지인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 더보기
휄스/무명초 휄스장에 운동을 시작 한다는 문자가 들어 왔다. 코로나19, 때문에 문을 닫았다가, 1년만에 개강을 한다. 운동만 할수있고, 사워는 안된다고 한다. 수영장은 1달 후에 개강 한다고 한다. 사워장과, 수영장에서는 노 마스크 이기 때문 인것갔다. 꼭 1년만에 찾아 왔습니다, 무명초는 가진것이라고는 많은 시간이기 때문에, 남모르게 이곳에 와서 많은 땀을 흘리면서 건강 관리를 합니다.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운동을 한참 할때는, 70K를 놓고 50개, 4회 반복을 했는데, 1년만에 다시 잡아보니. 20K를 놓고, 20개 하기도 엄청 힘이 들었 없습니다. 한달후, 사워장도 사용 가능 하다면, 무명초는 올여름 이곳에서 여러가지 운동 으로, 땀을 많이 흘릴 생각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 더보기
김삿갓/무명초 참으로 귀한 손님이 무명초 집에 오셨다. 강원도 영월의 김삿갓 홍보 대사로 17년째 근무 하고 계시며, 강원도 영월 하면, 제일 먼저 뜨오르는, 영월 김삿갓 선생님 이시다. 무명초가 영월에 있는, 메느리와 아들 집에 갔다가, 난고, 김삿갓 무덤을 찾아 가보고 십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영월 김삿갓 선생님을 뵙고, 그후 다시한번 찾아 뵙고. 이렇게 영월 삿갓 선생님과 좋은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 크게 이름난 이런 분이, 이름없는 풀, 무명초가 오시라고 한다고 오실분인가... 하동에 큰 볼일이 있어 오신다기에, 무명초가 진주로 초청 했습니다. 촉석루 구경과, 유정짱어를 대접 할려고 했으나. 부산에 약속 시간이 있어, 극구 사양 하시여, 무명초 집에서 차한잔 나누시고. 오래 전에 당금해둔 약소한 인삼당금주 .. 더보기
하모회/무명초 무엇이든 맨 처음 나오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 해서 지인이 고성에 하모회를 먹으로 가자 하여 다녀 왔습니다. 무명초가 생각 하기로는 , 아직 하모회가 좀 이른데, 먹어 보니 귀가 차게 맛이 있었습니다. 쌍추가 왜 없느냐고 물으니, 쌍추는 물이 많서 하모 맛을 제되로 내지를 못하고, 깻잎에 싸 먹으면 최고의 맛을 느낄수 있다 합니다. 하모회에 빠젖어는 안될, 콩가루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모 입에 낚시 바늘과 낚시줄이 그데로 있습니다 하모는 힘이 세고, 낚시가 입안 깊게 들어 가기 때문에, 칼로서 낚시줄을 전부 잘라 버립니다. 마을 정자나무 (수호신) 밑에서 하모를 잡을 어구를, 나이 많으신 모친께서 손보고 계십니다 하모를 잡기 위해서 낚시 바늘에 줄을 달고 계십니다, 아들이 바다로 나가 신다 하십니다... 더보기
물회/무명초 물회는, 일이 바쁜 어부들이 배 위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친 회를 물에 부어 마시듯이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요주음 30C` 를 넘는 무더위라, 지인들과 같이 물회를 먹었는데, 시원한 얼음에, 생선회와 멍기, 상추, 양파, 고추 등의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물회는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안성 맞춤 이었습니다. 얼음을 덤북 넣어 입안이 어는줄 알았 습니다. 세사람 이라고, 냉면 사리도 3개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물회 /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여름 최고의 보양식 장어 구이.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지인들과 모임을 하지 못하고, 몇몇이 모여 자리를 띄어, 한 테이블에 3명씩 앉아 오래만에, 지인들과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최고의 보양식 장어구 입니다. 오래많에 몇몇 모임이라, 궁굼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름 최고의 보양식, 장어구이. 모두들 몸보신을 톡톡히 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저야 모두가 활기차게 생기를 되찾을 것인데...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보양식 /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징검다리/무명초 징검다리와 돌다리. 개울, 혹은 물이 차 있는 곳에 돌을, 띄엄,띄엄, 놓아 건너갈수 있게 해둔것을 징검 다리, 혹은 돌다리(석다리) 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명초는 어느것을 어떻게 구분 해서 쓰야 하는지, 정확한 답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인이 살고 있는 충북 진천에 있는 "돌다리" 가 생각 납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징검 다리( 돌다리)가 있다는것을 몰랐는데. 존경하는 " 혜명화" 님의 블로그를 보고 알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징검다리( 돌다리) 를 한번 건너가봅니다. 징검다리(돌다리)를 건너 가보았드니, 아~~ 글세, 수 많은 올챙이 들이 있습니다 아! 저건 무어지 ?? 무명초는 처음 자라인줄 알았습니다, 낚시하시는 분이 계시여 물었드니, 거북이라고 합니다. 강태공님께 고기를 많이 잡으셨.. 더보기
백숙/무명초 오늘은 문득 백숙이 먹고 싶다. 시내에는 백숙 전문 식당이 어디에 있는 줄을 몰라 친구를 불러 내어, 10년 이전에 한번씩 가보았던 조금 먼곳에 있는 백숙 전문집을 찿아 갔다. 참으로 오래된 전통 백숙 전문집인데 아직까지 영업은 계속 하고 있었다. 입맛이 변한 탓인지 옛날 그백숙 맛과 녹두죽은 아니었지만, 먹고싶던 백숙 한다리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무명초 눈에 가장 들어 오는것입니다. `80년 중반에 무명초가 통영 해저터널 옆에, 언덕위의 하얀집에 살때, 거실안, 방문 위에 이렇게 액자에다. 돈의 단위별, 년도별로 포구하여 걸어 두었는데 액자를 몽땅 도난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무명초는 기념 주화만 좀 소장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더보기
뽕나무/무명초 ​무명초는 어느 지인득에, 15년 넘게, 야산에 있는 자연산 뽕나무를 잘라와 중탕으로 음용해 왔습니다. 지금은 지인이 가고 없는 지라, 무명초 혼자 야산에 가서 뽕나무를 짤라와 집에서 직접 다려, 음용 하고 있습니다 ♡ 뽕나무 효능( 상세내용은 모두 생략 했습니다) 1. 새치머리 및 탈모 완화 2. 당뇨 3. 호흡기 질환 4. 이뇨작용 5. 혈관 질환 개선 6. 노화방지 7. 변비 해소 ​ ♡ 뽕나무의 부작용 뽕나무 열매 오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가운 분들과 위장이 약하신 분들이 과다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금씩 드시면 좋은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 ~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검색한 자료입니다. [출처] 뽕나무의 효능 무명초가 알기로는 이 뽕나무.. 더보기
국립대전 현충원/무명초 어제가 제66회 현충일이다 무명초는 6일, 현충일날, 국립대전 현충원을 가야 하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하루 전날, 5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을 찾아 간다. 세월이 흘러가니, 이제는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 한사람 현충일날, 참배 할 사람이 없다. 하나 있는 아들 한테나, 한번 가보라고 해야 겠지만, 그것도 내가 죽고 없으면, 아들이 그렇게 할까 하는 의문도 든다. 긴~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연고 묘지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슬픈 일이다. 현충일 하루 전날 갔드니, 주변이 모두 한산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인지, 하루 일찍온 탓인지, 예전같이 많은 사람들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곳 국립대전 현충원 자리는, 좌축용, 우백호의, 기운이 가장 강한, 명당 자리라 합니다. 묘역 제일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울.. 더보기
제주공항/무명초 무명초는 지인 덕분에 7박 8일이라는, 긴~시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지인 집에서 무료 숙식을 하고, 자동차도 무료 제공을 해주어, 제주 일주 여행을 마음 편히 구경하고 진주로 돌아 왔습니다. 못가본 한라산 백록담은 다음을 기약 하고, 공항까지 테워다 줍니다 고희의 나이에 이렇게 고마운 지인이 있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한번, 지인에께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면세점을 안가볼수가 없죠.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록담. 백록담 정상이 자꾸만 미련이 남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본 백록담.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나홀로 제주 일주 여행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