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무명초
푸짐한 가을 전어를 뭉탕, 뭉탕, 크게 썰어서, 쌍추와 깻잎에 싸서, 된장, 마늘, 초장, 청량고추를 올려 한입에 넣어, 쐬주와 곁들이면, 그 맛~~~참으로 맛있습니다, 전어회는 된장이 딱이라 하드군요. 지인은, 쇠주와 같이 어찌나 맛있게 먹든지 ㅎㅎㅎ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가을 전어/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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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무명초
똑 같은 피사체를 놓고도, 사진을 찍어 올려 놓은것을 보면, 아주 멋지게 만든 작품을 많이 구경 할수가 있다. 물론, 휼륭하신 블로그님들의, 배움과, 지식, 사진 기술 이겠지만, 어쩌면 그렇게도 멋지고, 좋은 작품을 구사 할수 있을까 십을 정도이다. 참으로 부럽다, 수시로 카톡을 주고 받는 지인이(호: 靑湖) "한국 사진 작가 협회 회원" 으로 있으면서 통영에서 한번씩 사진 전시회를 가지는데, 이번에 연락이 있으면 꼭 가바야겠다. 무명초도 사진 욕심이 있지만, 머리와 기술이 전혀 되지를 않는다. 이제는 배우고자 하는 의욕도 없다. 사진을 못찍어도 괜찬다. 그냥 취미 생활로 이데로가 좋은것 갔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휼륭하신 블로그님들의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무명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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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치기/무명초
오늘이 24절기중 14번째인 처서 (處署) 라한다 1년중 24절기의 절반이 지나고. 1년의 절반이 넘었다. 무명초의 자신을 忘却 하고 이데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정답을 모르겠다. 處署에 비가오면, 흉년이 든다는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가 북상 한다니 서민 으로서 걱정이 된다 처서에 "창을 든 모기와, 톱을 든 귀뚜라미" 이야기가 생각 난다. 93세의 연세가 높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고향에서 과수 농사를 지으면, 살고있는 휼륭한, 지인과 같이 초졸한 점심을 같이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93세의 어머님을 봉양하고 있는 휼륭한 친구는, 서울 생활을 접고, 고향에 내려와 어머님을 건강 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건강 하신 몸으로, 현재 田作物 직접 키우시고, 수확도 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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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삼계탕/무명초
여름이 다가고, 처서가 오기전에 몸보신으로 삼계탕을 한번더 먹자는, 지인들의 의견에 따라, 전문 옻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무명초가 술을 많이 먹을때는, 옻백숙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때 , 그~~ 구수 하든 옻백숙 맛을 잋지 않고 있는지, 어찌나, 진하고 구수한 옻삼계탕이 맛이 있든자 한그릇 깔끔히 비웠습니다 ㅎㅎㅎ. 미안을 정도로, 옻삼계탕 한그릇을 깔끔히 비웠습니다 ㅎㅎㅎ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옻삼계탕/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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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무명초
초복,중복, 말복, 입추가 지나고, 이제 처서가 다가 오는데, 못먹고 허기가 저서, 식은 땀을 많이 흘리고. 몸에 근육하나 없이, 퍼석, 퍼석, 붓은 무명초가. 맛있기로 소문난 냉면 집이 있다 하여 지인과 같이 갔드니, 왠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번호표를 뽑아 대기 하고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냉면 한그릇 으로 건강을 되찾고, 올 여름을 잘 보내는것 갔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는 없는 곳인가 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냉면/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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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무명초
제주도에 있는 친구가 왔다. 이 친구 덕분에 제주도 여행을 부담 없이 나홀로 일주일 넘게, 마음것 할수 있었다. 새로 지은 좋은 집에, 무료 숙식에, 자동차, 까지 주면서 일주일 넘게 제주 일주 여행을 했다. 이 은혜를 어찌 갑아야 할지... 자기 혼자 있으니, 이번에도 제주도에 같이 들어 가자고 하는데, 이제 무명초가 시간이 되질 않는다. 이런 친구가 어디에 또 있을까... 제주 친구와 같이, 남자에게 가장 좋다는 최고의 보양식. 삼천포 실안 장어 구이, 집으로 갑니다. 남자의 스테미너에 ☞ 최고로 좋다는 보양식&이라 한판 더 합니다 장어는 꼬리가 그렇게 좋다는데, 그 진의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제주 친구와 같이, 삼천포 연륙교를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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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무명초
"깨가 서말" 들엇다는 쫄깃,쫄깃한, 여름 별미 햇전어 철이 돌아 왔습니다. 지금도 많은 지인들과 자주 가는 곳입니다 바닷가 방파제에 앉아서 전어 배가 들어 오면 즉석 구매 하여, 우리가 가저간 양념으로 회도 처먹고, 구이도 바로 하면서, 술과 노래로 밤늦게 까지 방파제 에서 놀다 오는 곳이 었습니다. 그때가 좋았 습니다, 지금은 어촌계 라는 것이 있어, 선박에서 바로 전어를 구매 할수가 없으니, 옛날의 그러한 모습들은 볼수가 없습니다. 무명초를 찾아오신, 휼륭하신, 블로그님! 무명초가 제철에 입맛을 돗구는 싱싱한, 햇 전어회를 차려 두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십시요(). 초장을 넣어 비빈 전어 회덧밥도 일미 입니다. 이곳이, 사랑의 불시착. 영화 촬영지 입니다. 저~멀리 사천 대교가 보입니다. 저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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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스장/무명초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휄스장이 문을 닫았다.이제 계우 다시 개관 한지가 1달 이다.그것도, 샤워나, 수영은 일체 금하고.운동만 하고 각자 집에가서 샤워를 해야 한다. 1년 넘게 운동을 안 하다 하니, 많이 힘든다.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근력 키울려고 하지않고.잠시 들려, 몸만 풀고 오는 정도이며, 현 상태로만, 몸을 유지만 해도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무명초는 아침 일찍 잠시 다녀 옵니다. 예전 같으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장시간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만, 지금은 시간에 쫓기니, 어쩔수 없습니다.텅빈 휄스장은 무명초 혼자 조용히 운동하기 에는 좋습니다.코로나가, 무섭기는 무서운가 봅니다.아래 운동 기구는 무명초가 집중 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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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무명초
오늘이 어머님 둘째 기일 이시다. 어머님은 못난 이 아들을 낳으시는 순간 부터, 얼마나, 큰 근심, 걱정, 으로 남몰래 숨어서 통한의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평생을 살았을까... 나는 이해가 가고, 상상이 간다. 지금도 내가 터 놓고 이야기 하지 못하고, 남몰래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은가... 두번째 맞는 어머님 기일을 지내고, 누가 뭐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어머님 살아생전 모습을 뜨올려 보면서, 이못난, 자식밖에 모르시든, 불쌍한 우리 어머님의 영혼앞에, 평생을 깊이 고개 숙여 사죄와,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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