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폭념이 계속 되는 날에 초복이 끼여서
유별나게 땀을 많이 흘리는 무명초는,
친구들과 같이 이열, 치열. 이라고
전통이 오래된 삼계탕 집을 찾아가
삼계탕 보양식을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시내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깔끔한 삼계탕 집 들이
많은데도, 시내를 벗어난 외진곳에 있는 삼계탕집에
많은 손님이 있었 습니다.
역시, 전통과 맛소문이 성공의 비결 인것 갔습니다.
우측 인삼담금주는 2019년 1월, 대통령 수상품 인삼으로 당금주를 해두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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