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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산 겨울 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운 겨울 날씨라 그런지 요주음은 선학산을 산행하시는 분들이 적다, 겨울이지나고, 봄, 여름, 가을,이 되면, 또다시 많은 등산객분들이 오시겠지 생각 하면서, 무명초는 혼자서 꾸준하게 선학산 겨울 산행을 한다.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이곳만 올라 가면 선학산 정상이다 ▲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아무도 없다 ▲ ▲ 구름이 많이 덥혀 시가지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 ▲ 구름에 쌓여 눈 덥힌 지라산을 볼수가 없다... 더보기
보름달집 태우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 하대 강변에 보름달집을 크게 지었다 며칠간 궂은 날씨로 달은 볼 수 없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다. 많은 인파가 모였다. 진주 시민 전체가 모였다고 할 정도다. 높이 세워둔 달집을 보고 무슨 소망의 기도를 그렇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달집사이에 보자기를 넣고,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액운을 좇아 낸다고 그런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하는 건가??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달집은 붉게 타올라 갑니다.▼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끝까지 닳았는가 봅니다▼ 늦게 온 분들이 달집에 넣지못한 물건들을 태워 달라고 모아둔 물건들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삼계탕 전문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성심농원( 삼계탕 전문집)은 명초가 알기만 해도, 같은 자리에서 30년 넘게 삼계탕 집을 하고 있는 오래된 집이다 한 여름에는 번호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려야 삼계탕을 먹을 수 있다. 동창생 모임에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일 우측에 있는 담금주는 대통령 수상품 인삼으로 만든 담금주입니다. 대통령 수상품 인삼 담금주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참숫 황토 생갈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고향 초딩 동창생 친구들과 참숫 황토 생갈비 구이로 좋은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집 영업시간은 다른 집에 비해 특별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홍정가든/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시내를 벗어나, 문산☞ 금곡 ☞ 고성 쪽으로 가면 홍정이라는 조그만 농촌 마을이 있는데 삼계탕은 여름 보양식인데도 이 집에 삼계탕이 유달리 맛이 있는것을 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 갔다. 지인들과 자주 가다 보니 단골집이 되었다. 삼계탕(蔘鷄湯)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닭 요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삼이 들어가지 않으면 삼계탕이 아니다. 인삼은 필수로 들어간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복날에 주로 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에 있는 오리탕 전문집, 자연농원 입니다. 이 집은 쉬는 날이 없으니 언제 가도 좋고, 특이한 것은, 옛날 식으로 무우를 빼저 넣고, 오리살을 미리 뼈에서 분리하여 끊이는데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무명초는 손님과 같이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새해 인사 올립니다/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甲辰年 새해 무명초가 인사 올립니다 변함없이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그님들께 무명초가 집사람과 같이 새해 큰절 올립니다. 올해도 변함 없으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두량횟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2021년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훌륭한 맛과 특색 있는 음식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 26곳을 엄정 선정하여 `30년 가게로 선정했는데, 두량횟집이 그중 하나다. 두량횟집 주인 할머님. ▼ 귀한 손님들이 왔다가신 인증서 ▼ ※ 사천시로부터 30년 인증서를 받은 가게 ☞ 비둘기집, 미래특수통닭, 제일전복횟집, 해미관, 덕합반점, 대성식당, 두량횟집, 재건냉면, 원조사천냉면, 청아횟집, 한일횟집, 황금마차, 산호식당, 평화아귀찜, 한양족발, 명동갈비, 가산횟집.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겨울 연잎/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정촌 예하리 연꽃못에 차가운 물 위에 있는 연지의 겨울 연잎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봄이 오는소리/무명초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 春 :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입니다. ♡ ♡ ♡ 봄이 시작되니 무명초를 찾아오시는 모든 블로그님들이 크게 길 하시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 ♡ 봄이 오는소리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실안개불/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이 먼저번에 울산에서 오시어 실안개불을 먹으러 갔는데 못 드시고 돌아가시어, 이번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해두고 다시 오셨습니다. 싱싱하고 쫄깃, 쫄깃한 실안개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불’이라는 이름은 생김새가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 효능으로는 숙취 해소와 기관지 보호 등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자료출처 : 백과사전. 주인왈: 전복은 먼저번에 개불을 못 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서비스하신답니다. 주인왈: 회부터 드시고, 개불은 뒤에 드시라 하십니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한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더보기
청국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청국장을 아주 맛있게 잘하는 소문난 식당이 문화 예술회관 옆에 있다 하여 핸들을 소문난 "남가람 청국장 마을"로 돌렸습니다. 소문데로 청국장 맛이 아주 좋은 일품입니다 또한 이 식당 사모님의 친절도입니다. 무명초는 많은 식당을 가 보았지만, 이 식당 사모님처럼 친절한 주인을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식당 사모님이 직접 둘러보시고 모자라는 반찬을 푸짐하게 직접 다시 가져다주십니다. 맛있게 많이 드시라고. 無名草 曰 : 이렇게 찬을 푸짐하게 주시고 어찌 이문을 남기 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主人曰 : 손님이 우선이십니다. 라고 하십니다 *(* 전화 예약은 필수!! 첫째, 셋째 일요일은 쉽니다. 주인 사모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 더보기
진주 남강 오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에 찾아온 아름 다운 오리의 노는 모습을 올려 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남강 독수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진주 남강에 독수리가 찾아왔습니다 아마 이번 추위가 지나고 나면, 독수리도 머나먼 시베리아로 날아갈 것 갔습니다. ▼오리는 차가운 물이 좋은가 봅니다 ▼ ▲ 오리는 차가운 물이 좋은가 봅니다 ▲ ▲ 바람은 차갑지만, 파크골프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강주연못은 여름철 연꽃이 만발한다. 둘레 약 600m에 면적 1만 8000㎡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수령 500~600년의 이팝나무 4그루, 팽나무 소나무 용버들 등으로 숲이 조성됐다. 34종 2만여 그루의 수목과 야생화가 자란다. 겨울철 강주연못은 연인들에께는 사랑이 샘솟는 산책길이다. ▼사진 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 ▼ 강주연못 주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911-11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들과의 모임을 하면서 이번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 보양식 으로 몸에 좋다는 장어구이를 선정했습니다. 모두古稀를 훨씬 넘긴 탓으로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 모두 건강"입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고향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이 식당을 지정하고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갔는데, 간판이 고향집이다. 맛있는 고향집 밥맛이다. 이 지역은 옛날에는 한식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싶게 말해 한식 상떼기 정식을 팔던 지역이다 귀한 손님이 오면 이지역 으로 모시고 와서 푸짐한 식사 대접을 했다. 지금은 그런 식당이 모두 없어지고 이렇게 순수하게 누구나 갈 수 있는 저럼한 일반 식당으로 전부 바뀌었다. 예약을 못한 손님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요 주음은 어디를 가나, 전화 예약이 필수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 살얼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 추위에 진주남강에도 살 얼음이 얼었습니다. 이 작품 사진은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무명초에께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작품입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한식뷔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과 자주 가는 "풍미 한식뷔페"입니다 어머님이 정성껏 만들어 주신 집밥 맛이 나는 음식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맛있는 싱싱한 반찬이 아주 많습니다. 점심때 가면 어찌나 손님이 많든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사모님의 친절도 최고 입니다★ ★ ★ 저렴한 가격에, 입맛에 맞는 싱싱하고, 따뜻한 집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름 니다. ※ 장소: 경남 진주시 망경로 298번 길 10. ※ 영업시간: 월~토 11:00 ~ 20:00 ☎ 대표번호: 055-741-3999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 겨울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에는 봄, 여름, 가을, 로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겨울이 되니 요주음은 좀 뜸하게 산행하시는 분들이 드물다. 나는 아직 선학산 산행 한지가 만 1년이 못되었지만. 꾸준히 산행을 결심한다, 내 몸에 힘이 있는 한 산행은 할 것이다. 사진은 무명초가 선학산 등산길(산행길)을 올라가는 순서데로 나열했습니다. 선학산 처음 올라가는 등산로부터 등산객을 볼 수 없습니다. 편백숲에 그 많은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이곳만 올라가면 선학산 정상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날씨가 추운 탓인가 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