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지인분이 맛있는 점심을 먹자고 해서
고성, 옥천사(연화리) 쪽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름다운 카페가 대로변에있어
들렸는데, 이곳은 야간에 화려한 불빛과
아름다운 조명이 있어 지나가는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들렀다 갑니다.
카페 안에, 조그만 음악실이 있는데
여사장님의 피아노 치는 솜씨는 보는손님들의
아낌없는 환호의 큰박수를 받습니다 ^*^
무명초에께는 아주깊은 의미있는 도로안내판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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