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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유람선 별빛투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충무공 크루즈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통영 밤바다 여행. 충무공 유람선 별빛투어 위치: 경남 통영시 도남로 269-38. 통영 유람선 터미널. 신분증 필수지참. 충무공 유람선 별빛투어. 소요시간: 1시간 10분. 출발 ☞ 유람선 선착장 ☞ 국제 음악당 ☞이순신공원 ☞디피랑 ☞ 통영 강구안 ☞충무교 ☞통영운하 매주 토요일은 충무공 크루즈 배 선상에서 불꽃쇼 이벤트 있음. 동양의 나포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통영의 밤바다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아름다운 운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름다운 운무가 자연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듭니다 운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의 아름 다움도 수시로 바뀝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낙엽이 가는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니 그렇게 무성하든 나무 잎이 낙엽 되어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라 하더니. 무명초사랑은 낙엽 따라가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의 운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새벽 일찍 선학산 산봉우리에 오르니 운무가 사색하여 산의 형체밖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운무의 이 아름다운 관경을보기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새벽 일찍 선학산을 오르시는가 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을 따라 잘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로를 달려 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의 가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 정상에는 하루가 다르게 붉게 물든 낙엽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 무엇도, 자연의 순리를 어기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인수 가요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남인수 기념사업회 총괄 본부장님으로부터 직접, 제1회 남인수 가요제에 참석해 달라는 전화 와, 초대장이 왔습니다. 진주에서 열리는 제1회 남인수 가요제이고, 무명초가 총괄 본부장님을 잘 알고, 가황 남인수 님의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참석하겠다 했습니다. 故, 남인수 선생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아래 사진은 2020년 10.11. 무명초 혼자서 남인수 선생님의 발자취를 찾아가 본 사진입니다 고, 남인수 선생님에 대한 개략 소개 원래이름: 최창수(崔昌洙). 본명: 강문수(姜文秀). 예명: 남인수 (南仁樹). 최창수 어머니가, 진주강 씨 문중으로 개가하여, 강문수로 바뀜. 1918.10.18.生(진주)~1962.6.26.卒(서울. 향년 43세, 폐결핵). 1962년 남인수선생이 폐결.. 더보기
비봉산의 가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비봉산 에도 가을은 오는가... 그 언젠가, 위험 천만한 10월의 마지막 밤 실화를 생각하면, 가슴쪼리다, 마음껏 웃든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무명초 무명초가 강원도 영월에서 우연히 "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한반도 모양 지형을 지난 24년 동안 담아 온 고주서 사진작가 님이. KBS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이달 10.8~10.22까지 원앙 사진전을 개최하였습니다. " 고주서" 사진작가님께서는, 한반도지형과 동강 할미꽃 사진작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훌륭하신 영월 토박이 고주서 작가님과 현재까지, 소통을 하고, 좋은 사진을 자주 보내 주시고 계십니다. "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 라고 치시면 이사진이 바로 나옵니다. 고주서 작가님이 보내주신 "동강 할미꽃" 과 "원앙" 사진이 많습니다만, 간락하게 소개 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유등축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를 대표하는 가장 큰 유등축제 행사입니다. 마지막날, 불꽃놀이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 진주남강 유등축제, 내년에 만나요 ♡ ♡ ♡ *(*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비봉산 가는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 정상에서 비봉산 가는 길에서... 선학산 정상 에도 가을이 오나 봅니다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혁신도시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상평공단. 비봉산 산길에서 바라본 월아산. 진주의 최고 명산, 월아산. 비봉산길에 핀 억새풀 대봉정에서 바라본 지리산 대봉정에서 본 진주시가지 비봉산 산길을 올라가시는 모든 분들이,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무명초가 산길 중간, 중간에 돌탑 3곳을 쌓아 두었습니다. 무명초는 매일 비봉산 산길을 걸어면서 돌탑 앞에 서면 기도를 꼭 하고 갑니다 2 탑과 3 탑 중간에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돌탑을 하나 세워 두었습니다. 매일 아침 산길을 오르면서, 혹시나 돌탑이 무너 젖는가 싶어 걱정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설녹수 품바공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노래와 춤과 흥이 있고, 해학(諧謔)과 풍자(諷刺), 유머로 모든 사람들이, 큰 박수로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설녹수 품바공연 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버드리 품바공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노래와 춤과 흥이 있고, 해학(諧謔)과 풍자(諷刺), 유머로 모든 사람들이, 큰 박수로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버드리 품바공연 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송이버섯/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연산 송이버섯은 경북 청송에서 나는 송이버섯이 최고라고, 무명초를 지극히 생각해 주시는 지인분이 무명초를 데리고 청송으로 갔습니다 지인분은, 이것뿐 아니고, 일 년에 3~4번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풰에도 데리고 갑니다. 시중에서 구매하여 먹기 어려운 아주 귀한 소, 등골까지 4팩이나 가져오셨습니다. 지인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1Kg에 35만 원, 3 등품. 청송에서 쇠고기 맛이 최고로 좋은 맛집은, 청송군에 전화하여 추천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자연산 송이버섯"을 이렇게 많이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 자연산 송이버섯"을, 평생 먹을 것을 다 먹었습니다. 지인님은 많이 먹으라고 자꾸만 불판에 올려놓습니다... 더보기
자연산 송이버섯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친지분들과 구미 어느 산골 농장에 모여서 정담을 나누고. 귀한 자연산 송이버섯에 쇠고기, 새우튀김 까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산골 농장에 한번 구경 간다고 가볍게 갔는데. 형님과 형수님이 많은 신경을 쓰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친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비봉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비봉산의 원래 이름은 대봉산(大鳳山)이었고 산 위에 봉암(鳳岩)이 있어 진주강 씨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많이 나고 권세를 누렸으나, 고려 인종 때 이 기세를 꺾기 위해 조정에서 몰래 봉암을 깨 없애 봉황이 날아가 버렸다고 해 비봉산(飛鳳山)이라고 부르게 한 유례가 있다. 출처 : 경남매일 비봉산으로 산행하려면, 선학산 정상에서 내려와 말티고개에 있는, 이 다리(봉황교)를 건너면 비봉산 대봉정(大鳳亭) 으로 갈 수 있습니다 봉황교( 비봉산에 있는 봉항이 날아갔다는 전설) 위에서 내려다본 말티고갯길. 산중에 작은 휴게소(화장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 비봉산 대봉정(大鳳亭) 으로 산행이 바로 시작됩니다. 여기도 좋은 쉼터가 있습니다. 비봉산 뒤에 절( 견.. 더보기
돌솥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래 만에 친구와 점심을 한자리에서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만나지 못한 지가 6개월이나 되었다. 친구 두 사람이 새벽 일찍 무명초를 만나기 위해 선학산 정상까지 올라와서, 함께 내려가 점심을 하게 되었다. 당분간은 모든 모임을 자제하려고 했으나, 친구의 깊은 우정으로, 마음대로 될 수 없는 것 같다. 주인왈, 찬을 다 먹지 않으면 집에 못 간다고 하십니다.*(* 이른 새벽에 선학산 정상까지 무명초를 찾아서 올라온 친구 2분입니다. 3 사람 먹는 돌솥밥에 진수성찬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내입니다 기간: 10.8 ~10.22.(15일간) 장소 : 진주성 및 남강 일원 드론 나이트쇼 ☞ 10.8 / 22(19:50~20:00) 수상 불꽃놀이 ☞ 10.8 / 22(20:00~20.. 더보기
진주 선학산 다람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새벽 일찍 안개가 자욱한 선학산을 오르면, 뻐꾸기 우는소리, 딱따구리 소리. 이름 모를 새소리가 들린다. 상쾌한 안개속의 새벽 산행길에는, 밤 떨어지는 소리, 도토리 (굴밤) 떨어지는 소리, 나무잎 떨어지는 소리도 많이 난다. 혹시나 산돼지가 나타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 선학산을 매일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유독 새벽 일찍 매일 같이 비슷한 시간에 산행하시는 분이 눈에 뜨인다. 나는 이분을 선학산, 산다람쥐라고 부르고 싶다. 선학산에 아침 안개가 자욱합니다. 밤을 줍는지, 도토리를 줍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솔모가, 밤을 물고 와서, 돌멩이 밑에 숨겨 두고 갑니다*(*. 안개 때문에 혁신도시와, 김시민대교, 종합 경기장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 때문에 진주 남강과 촉석루도.. 더보기
추석/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秋夕이 다가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존경하는 블로거 님들께, 無名草 가 정성을 가득 담아서, 약소하지만, 조그만 秋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한가위, 팔월대보름과 같이 큰복 받으시고, 즐거운 秋夕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변함없이 무명초를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시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내 입니다 기간: 10.8 ~10.22.(15일간) 장소 : 진주성 및 남강 일원 드론 나이트쇼 ☞ 10.8 / 22(19:50~20:00) 수상 불꽃놀이 ☞ 10.8 / 22(20:00~20:10) ☞ 10 .13 (20:00)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추석물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우리나라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경기야 어떻든, 매년 하든 추석 선물이라, 올 추석에도 과일이라도 한 상자씩 선물해야 되겠다 싶어 "농산물도매시장"과 "탑마트"에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사과"와 "배"에는 왜? 금액이 적혀 저 있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들어오는 가격이 수시로 변동하여 안 붙여 두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탑마트"에 ↓ ▼ 가 보았습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