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누구나 여러 가지 많은 동창생 모임을 하고있다.
무명초의 사견을 말하자면,
많은 동창생들의 모임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어릴적부터 고향에서 같이 자라며,
마음껏 웃고 뛰놀고, 냇가에서 함께 목감든
국민학교를 같이 나온 동창생이 가장 좋다.
오늘 70십중반에있는 동창생들과 만나 ,
옛날이야기로 마음껏크게웃고 즐겁게 하루를보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0 ^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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