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돌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시골 고향 가는 길가에 있는 아주 오래된

조그마한 어탕 집인데. 지날 때마다. 차창너머로

보이는 돌탑을 너무 정성 들여 정교하게

쌓아 놓아 어탕도 한그릇할겸  들어갔습니다.

야간에는 돌탑위에 전구를 달아 불빛이 화려합니다.

이 집에 있는 대봉감나무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단풍 /무명초  (152) 2024.12.12
한길 횟집/무명초  (116) 2024.12.09
마지막 단풍/무명초  (102) 2024.12.04
동창생/무명초  (107) 2024.11.29
진주사진 동우회/무명초  (126)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