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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친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춘 추위를 단단히 한다

며칠간 차가운 눈바람이 불어 새벽 산행도 하지못했다

오래많에 저녁에 고향 초딩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숯불 앞에 모여 고기를 구어 먹으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것 웃어본다

나이먹을수록 고향 초딩 친구들이 참으로좋다 ㅎ(ㅎ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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