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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시간의 걸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어떤 곳에 가니, 

시간의 걸음에는 세 가지가 있다. 는

좋을 글이 있어 복사해 왔습니다

 

어느 한 구절이라도  틀림이 없다고 생각된다.

70십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되니

사회가 나를  받아 주지를 않는다

이제는 내 혼자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손수 찾아야 한다.

 

발자취의 걸음

지나간 발자취도 세월에 묻혀 없어지고

지나간 추억만 영화의 필름처럼 눈앞에 떠오른다 

이제는 추억도  지워버리고 건강만 생각할 때이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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