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가족이라는 것이 참으로 좋다
세상사는 즐거움과 행복이 이러한 것인가 보다
몇 안 되는 가족이지만, 동시에 다 모이는 것이 어려워
부득이 아들과 며느리 귀여운 손녀는 먼저 내려왔다 갔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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