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궁사/무명초 해동 용궁사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시랑리)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이다. 해동용궁사는 1970년대에 창건되어 역사가 반 세기 남짓한 신생 사찰이나, 해동용궁사 측은 "1376년 고려 말의 고승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옛 이름은 보문사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지만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재건하고, 1975년에 현재의 이름인 해동용궁사로 .. 더보기 기장 곰장어/무명초 존경하는 지인님의 부름으로밀양을둘러 부산 기장으로 가서스테미너에 제일 좋다는 곰장어를 먹고 왔습니다. 꼼장어 효능 & 곰장어 효능 꼼장어는 일명 살아있는 비아그라로 불릴만큼양기를 보호하고 스테미너(정력) 식품으로 좋으며원명은 먹장어라고 하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한의학서 본초비요의 기록에 의하면 꼼장어 껍질에 영양분이 제일 많이 있으며피부에 좋은 꼼장어에는 아이오페의 페티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피부주름살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비타민E도 쇠고기에 200배나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기장 바닷가 있는 간판도 없는 허수룩한 집인데 이집에 주인이 곰장어 요리를 잘 하시고 맛있다 하여 지인분이 역부로 이집을 선택 했습니다.▲시원한 기장 앞 바다에 무명초 애마를 주차 시겼습니다 ▼ ▲.. 더보기 진주 강주 연못/무명초 진주시 정촌면에 있는 아름다운강주 연못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강주연못 도로명 주소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911ㅡ11.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무명초 진주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강주연못은 여름철 연꽃이 만발한다. 둘레 약 600m에 면적 1만 8000㎡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이팝나무 팽나무 소나무 용버들 등으로 숲이 조성됐다. 34종 2만여 그루의 수목과 야생화가 자란다. 강주연못은 강주 진영(陣營)이 있던 자리다. 강주는 진주의 옛 지명이다. 고려 태조 23년인 940년 강주(康州)는 진주로 개칭해 오늘에 이른다.연못은 정확하게 언제 축조됐는지 알 수 없다. 강주라는 지명과 못에서 자라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500~600년의 이팝나무 4그루 등으로 미뤄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으리라 짐작할 뿐이다.자료출처 : 국제신문진주 강주연못 도로명 주소 ☞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911-11 사진 제공: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 더보기 능소화/무명초 ♡ 능소화의 슬픈 전설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 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다.태조2년 여전에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 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오질 않았다 합니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는데 돌아 가지는 않았나 싶어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 너머 처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답니다.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 여인은 결국 임금님의 옷자락도 보지 못한채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습니다.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 라고한 .. 더보기 물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회를 잘게 썰어 해산물과 채소를 양념하여 얼음을 부어 먹는 물회는맛이 있을뿐더러, 무더운 열기를 시키는데 충분하다.물회의 역사는, 일이 바쁜 어부들이 배 위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친 회를 물에 부어 마시듯이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허복수" 씨라는 분이 포항시 덕산동에서 ‘영남 물회’를 열고 물회를 팔기 시작한 것이 원조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황포 냉면/무명초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소문난 맛있는 냉면집이많이 있지만, 이맘때 쭘이면 해마다 무명초는 찾아가는 냉면 집이 있다.황포냉면 ! 진주에 계시는 분들은 이집 냉면을안 드셔본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무명초가 먹어 봐도 참으로 맛이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촉석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고 진주를 대표하는 촉석루와주변의 아름 다움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요 주음은 맨발 걷기가 전국 어느 곳에서든 유행이라여름이 되니 선학산에도 맨발로 걷는 등산객들이 많이 보입니다.사진은 무명초가 선학산 산행 코스를 순서 데로 올려 봅니다.▲선학산 산행 시작 출발점입니다 ▲ 처음 접하는계단. 81 계단입니다선학산 산행길에 있는 편백숲, 많은 산행분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무명초는 하산할 때 이곳 편백 숲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옵니다. 오르막길, 18 계단입니다오르막길 21 계단입니다▲이곳만 올라가면 선학산 정상 입니다.▲ ▲ 선학산 정상 휴게실 ▲ ▲선학산 정상 쉼터▲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강교와 촉석루, 우측에 보이는 산은 지라산 정상입니다.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좋합경기장과 김시민대교.봉향교(옥봉동 말띠고개)를 건너 대봉정으로 갑.. 더보기 사량도/무명초 눈물의 바다 사량도... 1년에 한 번 음력 5월이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통영시 사량도 내지항을 찾아갑니다.2017년 음력 5월에 돌아가신 존경하옵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가. 정성껏 소주를 한잔 올리고 묘소 앞에서 무명초가 가슴에 있는애한의 통곡 소리로 실 것 울고 옵니다.※ 통영시는 총: 570개 섬이 있습니다 ☞ 무인도(섬): 526개, 유인도(섬) : 44개.줄을 서있는 차들은, 풍양호 저~ 배에 모두 실을 것입니다, 무명초차량이 첫 번째입니다.▲풍양카페리호에 무명초 승용차를 실었습니다 ▲▲목적지 내지항이 보입니다 ▼▲ 내지항 입니다▲ ▲고인의 자택이 보입니다.▲▼고인의 묘소 앞에 차를 세워놓고 참배합니다. ▼묘소 앞에서 보면, 사량도 옥녀봉이 보입니다.풍양호 카페리 배에는 대형 승합차, 화물.. 더보기 옥수암/무명초 무명초가 선학산에서 말띠고개의 봉향교를 지나대봉정과 비봉산을 산행할 때마다청초 우거진 골에 조그만 기와지붕만 보이는 것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알고 보니 "옥수암" 이란 조그만 암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오래 동안 벼루다가. 지인분과 동행하여 가보았습니다. 스님은 만나지 못하고, 무명초가 보고자 하는 "기와집 옥수암"은오랫동안 방치되어, 울창한 대나무와 숲에 쌓여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역사가 깊은 옥수암을 왜 이데로 방치해 두고 있는지다음기회에 옆에 있는 스님을 한번 찾아갈까 합니다. 진주옥수암은 신라 진흥왕 13년( 548)에 염불선왕 법공이 창건했으며, 백제 위덕왕 54년( 577)에 지증 대사가 이곳에 석가 모니불상을 모시면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자료출처 : 백과사전.▲청초 우거진.. 더보기 생선구이/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일요일이라. 지인들과 번개 모임을 하여맛있는 생선 구이로 식사를 하면서 세상 사는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가진다.▲방금 막 구어 나온 따뜻한 생선구이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국립 대전 현충원/무명초 제69회 현충일날 국립 대전 현충원에참배하기 위해, 05시에 조기를 달아놓고 출발하였습니다. 이제는 무명초 아니면, 현충원에 참배할 사람이 없습니다.참으로 가슴 아프고, 눈물 나는 슬픈 현실입니다.세월이 가면, 현충원에 안장된 묘소도 무연고가 되는 것 갔습니다.이모님과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무명초가 모시고 현충원 참배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남강 돌다리/무명초 아침 산행을 맞히고, 일요일은 체육관이 휴관이라오래 만에 자전거를 타고 남강 돌다리를 가보았습니다물가라 그런지, 청초가 우거저 길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강태공이 보입니다 ▼고기를 얼마나 잡았느냐고 물어니, 노~노~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변에서 파크 골프를 치는 것을 보고,사람은 저마다 즐거움을 찾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촉석루의 야경 사진/무명초 매년 10월이 되면 남강에 화려한 유등을 띄어 전국의 관광 객을 찾아오게 하는, 진주 남강의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야경 사진입니다.사진 제공: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나산집 밥상/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나산집 밥상이 아주 푸짐하고 一品 이란소문이 있어진주와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지인과 같이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한적한 도로가에 딱 한집 있는 외딴 식당인데. 역부러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갈 수가 없는 길가에 있는 외진 곳입니다.그때는 겨울철에 왔는데, 지금 오니 상차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위치 : 사천시 곤양면 단숙길 4.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0 ^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남인수 가요제/무명초 제2회 남인수 가요제 진주예심고, 남인수 선생님에 대한 개략 소개원래이름: 최창수(崔昌洙). 본명: 강문수(姜文秀). 예명: 남인수 (南仁樹).최창수 어머니가, 진주강씨 문중으로 개가하여, 강문수로 바뀜.1918.10.18.生(진주)~1962.6.26.卒(서울. 향년43세,폐결핵) . 1962년 남인수선생이 폐결핵으로 사망 할때까지 이난영이 간호해 주었다고 기록되어있음.학력 : 진주고등보통학교 중퇴종교 : 불교신자. * 2008년,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됨."남인수의 로맨스"남인수부인= 김은하(이혼). 김해송부인= 이난영. 인데,남인수== 이난영 (재혼), 김해송== 김은하 로맨스.남인수씨의 3대 소야곡 =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소야곡. 눈물의 소야곡.가요 황제 남인수 선생님의 노래소개.애수의 소야곡.. 더보기 다솔사/무명초 위치 :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길 417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봉명산(鳳鳴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연기가 창건한 사찰. 다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봉명산은 이명산이라고도 한다. 사찰이 자리한 일대는 봉명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다솔사의 변천503년(지증왕 4) 연기조사(緣起祖師)가 창건하여 ‘영악사(靈嶽寺)’라 하였고, 636년(선덕여왕 5) 건물 2동을 신축하고 다솔사로 개칭하였다. 676년(문무왕 16) 의상(義湘) 대사가 다시 ‘영봉사(靈鳳寺)’라고 고쳐 부른 뒤, 신라 말기 도선(道詵) 국사가 중건하고 다솔사라고 하였다. 다솔사의 상세 소개현존하는 당우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로 지정된 대양루(大陽樓)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더보기 진주 남강/무명초 진주하면 촉석루고, 촉석루 하면 진주남강이요. 진주남강 하면 논개를 떠올립니다. 언제나 소중한 내고장, 진주 남강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논개(論介)'거룩한 분노는 / 종교보다도 깊고 / 불붙는 정열(情熱)은 / 사랑 보다도 강하다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 높게 흔들리우며 /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 죽음을 입 맞추었네!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흐르는 강(江) 물은 / 길이길이 푸르리니 / 그대의 꽃다운 혼 / 어이 아니 붉으랴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 그 물결 위에 /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 그 마음 흘러라` 사진 출처.. 더보기 모란꽃/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모란꽃의 전해지는 이야기모란은 꽃이 화려하여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꽃이다. 그래서 부귀화(富貴花)라고 하기도 하고, 또 꽃 중에 왕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란이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신라 진평왕 때로 알려져 있다.삼국유사에는 진평왕 때 "당 태종(太宗)이 붉은색 · 자주색 · 흰색의 세 빛깔의 모란을 그린 그림과 그 씨 석 되를 보내왔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신라 말기의 최치원이 돌아다니면서 모란을 심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자료출처: 백과사전.사진 출처 : 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소산 황상문 작가 선생님과 사모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콕 한번 눌러 공감해 주십시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