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지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다육식물과
전통옹기, 아름다운 항아리를 구경 가자 해서
핸들을 돌렸습니다.
많은 다육 식물과 옹기토기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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