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새벽 일찍 선학산 정상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보면, 운무에 쌓인
산하는 참으로 아름답다.
운무의 흐름에 따라 산하도 새롭게 변한다.
새벽 일찍 후레시를 켜고 산에 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운무에 쌓인 이 장면을 보고 카메라에 담으려고 온다는 것을...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0 ^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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