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무명초
강원도 영월은, 현재 사돈 내외분과, 아들, 메느리가, 살고있는 곳이며, 가는날이 장날이라, 우중의 날씨지만, 이왕 왔으니, 아비가 가보고 싶은 곳을, 메느리와 아들 득분에, 비는오지만, 강행군 하여 두루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동강" 명칭 유래 동강 이라는 하천 지명은 현지 주민이 부르는 것으로 영월읍 동쪽을 흐르는 하천 이라는 뜻이다. 정식 명칭은 조양강이다. 한반도면(韓半島面)은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의 면이다. 본래 이름은 서면(西面)이었으나, 2009년 10월 20일에 '한반도면' 으로 변경되었다. 이 이름은 옹정리 선암마을 인근의 평창강 지형이 마치 한반도를 닮은 형태를 보이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 동강의 유례, 자료출처 ☞ 백과 사전※ 다음은 ☞☞김삿갓면(김삿갓의 무덤을 찿아서) ☞ 청령..
더보기
홍대 밤거리/무명초
TV에 자주 나오는, 불야성의 홍대 밤거리. 호화 찬란한 유혹의 홍대 밤거리, ☞홍대 버스킹 거리 ☞ 홍대 놀이터 ☞ 명월관 MWG ☞ 홍대 막걸리 아저씨 ☞ 홍대 KT&G 상상마당,복합문화 예술의 공간 ☞ 홍대 노래방 ☞삼거리 포차. 등등... 홍대 밤거리가 어떠한 곳인가, 무명초가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은 모두 잘지키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불빛이 호화 찬란한, 홍대앞 버스킹 거리는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젊은 친구들과 화려한 유혹의 댄스, 다양한 퍼프먼스 공연으로 젊은 이들이 그래도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PS : 이사진은, 미국에 공부하러간 조카 입니다, 미국 갔으면, 공부나 열심히 할일이지,어찌하오리까?? 다음은 ☞☞☞ 강원도 한반도면(동강)☞ 김삿갓면(김삿갓의 무덤을 ..
더보기
청파 쌍대포/무명초
숙대입구 소문난 맛집이 있다고, 사위가 안내 하는데로, "청파쌍대포" 맛집을 찾았갔습니다. 드라마 촬영, "시크릿 가든" 에서, "하지원", "현빈", "유인나" 가 출연한곳이며, "청파 쌍대포" 는 많은 연애인들이 찾는곳이라며, 이집만큼, 싸인을 많이 해둔것은 무명초도, 처음 보았 습니다. 추억의 옛날 도시락도 먹을수 있었습니다. 돼지 껍데기 뱃살에, 돼지 젖꼭지가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야 내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 홍대앞밤거리☞ 강원도 한반도면☞ 김삿갓면☞ 청령포. 로 가볼가 합니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님들의 닉네임을 한분, 한분, 불러 보고 십지만, 총괄하여, 블로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사랑의 화트, 공감을 한번 눌..
더보기
지리산 뱀사골/무명초
무명초의 부득히한 사정으로, 1주일간 블방을 비우고 한양에서,머물다 오겠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뱀사골,노고단, 화개장터를 돌아, 요주음 인기 폭발 적으로 쏫고있는, 하동의 신동, 미스터 트롯, 정동원을 찿아서, 지리산 일주 단풍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사랑의 화트, 공감을 한번 눌러 주십시요^*^ 1주일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 습니다().
더보기
지우회/무명초
地友會. 땅위를 누비면서, 한직종에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함께 머리를 맞데고, 연구하고, 웃고, 울던, 선 후배님 들의 정년 퇴직자 모임입니다. 이 직업에 근무한분들은, 국민의 재산을 간접적으로 관리해주신 분들이라 말하고 십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모임을계속 미루어 오다가,晉州 地友會 모임을 모처름 가젖습니다 선후배님들 모두, 코로나19를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신 몸으로 나오셨습니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사랑의 화트, 공감을 한번 눌러 주십시요^*^ 늘~ 찿아주시여, 고맙 습니다().
더보기
국화꽃 속으로/무명초
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목적지까지 가지못하고 중간에서 되돌아 오면서 평소에 어머님을 휄체에 모시고 다녔든 초전공원을 둘러 보았는데. 조그만하게 국화꽃을 전시해두어 구경 하고 왔습니다. 흰갈대를 보니 이제 가을이 우리곁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어머님을 휄체에 모시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이곳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다녔든가... 아들아! 꽃이 예쁘다고, 모진손으로 꺽지 마라, 꺽인 그 자리에는 눈물이 난다. 하시든, 어머님의 명언이 새삼 생각 납니다. 어머님이 생존해 계실때 이런것이 있어 모시고 왔으면, 얼마나 좋아 하셨을까?? 조그만한 국화꽃 터널 안에는, 국화꽃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무명초의 애마는, 국화꽃 속으로도 달립니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
더보기
지리산 피아골단풍/무명초
무명초가, 지리산 피아골 단풍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은 아직 5부 능선까지 내려 오지 않았으며, 이달, 중순경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르게 될것 갔습니다. 피아골 유래. 6,25동란 때, 피아골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계곡에 피가 넘쳐흘렀다고 해서 '피아골'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고. 여기서 피는 '피'라는 한 식물을 말하는데. 한자로는 '직(稷)'이라고 쓰고, 피아골 아랫마을 이름이 '직전(稷田)마을'이, 있는데. '피가 많이 자라는 마을'이라는 뜻이랍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변함없이 찾아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사랑의 화트, 공감을 한번 눌러 주세요^*^ 복받으십시요(),..
더보기
헬스/무명초
나에께는 건강이 제일 소중하고, 큰재산이다. 젊었을때의 건강을 회복 할수는 없지만, 지금의 건강이라도, 축내지 않고, 최고로 지켜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접고, 이제는 남모르게 땀흘리며, 운동에 최고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젊은 한때의 몸관리.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그래도, 변함없이 찾아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 사랑의 화트, 공감을 한번 눌러 주세요^*^ 건강하십시요(), 고맙 습니다.()
더보기
홧꽁치 낚시/무명초
바다낚시의 고수 지인분이, 홧꽁치 낚시 가자 하시여 따라 나셨습니다 무명초도 이날은 홧꽁치 낚시의 손맛을 똑똑히 보고 왔습니다. 낚시의 고수 두분, 낚시를 할줄 모르는,무명초를 불러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역시 낚시의 고수 입니다. 홧꽁치 씨알이 아주크고 좋습니다 홧꽁치 낚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습니다. 낚시 고수님이 불러 주시면 언제든지 갑니다. 낚을만금, 낚았으니 이제 시식 해야죠^*^ 고수님은, 요리도 일품 입니다. 현지에서 바로 낚아 회를 먹는다는 것은,정말 그맛이 일품 입니다 즉석에서 요리하여 바위 위에 올려놓고 먹는, 홧꽁치 회덮밥, 정말 맛이 죽입니다 맛을봐야 맛을 아는, 즉석 홧꽁치 회덮밥, 그맛 정말 죽입니다^*^. 이름 없는풀, 초라한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더보기
자전거드레킹/무명초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만추의 좋은 가을 날씨라, 무명초는 오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남강변을 따라 천천히 자전거 드레킹을 했습니다. 진주시 대표적인 자전거 도로 현황 입니다. 남강땜~진양호 일주 도로 : 35K. 진양호~대곡면 : 25K. 구 진주역 ~ 반성수목원 : 26K. 희망교~ 내동면 : 4K. (자료제공: 진주시. 정확도 : 97% 이상) * 상세하게 친절히 알려주신, 관계자, 조 00 주사님께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무명초의 애마(자전거)는 오래동안, 함께 동거동락한 탓으로, 새것으로 교체할 마음이 없습니다. 무명초는 자전거 타는 전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복장도 자유롭게 해서, 마음편히 천천히 다닙니다. 진주 좋합경기장과, 김시민 ..
더보기
뚝방길/무명초
어제밤 꿈길에, 어머님이 연지꼰지 바르시고, 곱게 화장을 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시여, 환하게 밝게 웃으시면서, "아들아 와, 언자 오노" 하셨습니다. 무명초는, 어머님 영전에 다시 찿아뵙고, "어머님, 아들이 왔습니다" 하고, 고하고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평소 어머님을 모시고 다였든, 코스모스핀 진주남강 뚝방길을, 천천히 자전거 드래킹 하고 오면서 머리속에 머물고 있는, 어머님에 대한 추억을 많이 回想 하였습니다. 2018,10,21, 찍은, 어머님의 살아생전 모습 입니다. 어머님을 휠체에 모시고 많이 다였던 진주남강 뚝방길 입니다. " 꽃이 예쁘다고, 모진 손으로 꺽지 마라, 꺽인 그자리에는 눈물이난다" 어머님이 살아생전 꽃을 보시면, 아들에께 들려 주시든 " 어머님의 명언 " 이십니다. 무명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