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이 있는 인사동거리 를 찿아 갑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인사동 거리는 매우 한산 했습니다.
인사동의 명칭은 조선시대 행정구역 명칭인 관인방,
대사동(大寺洞)에서 가운데 글자인 인(仁)과 사(寺)를 따서 부른 것이라 한다.
처음 인사동거리는 옛날 물품을 취급하는 그러한 곳이 아니었으나,
한국전쟁이후 생활이 어려워지게 되자 예전에 들어섰던 고급 가구점들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몇몇 골동품상과 필방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인사동이 되었다고 한다.
자료출저 ☞ 문화부 이경흰 기자님
새롭게 뜨고 있는 인사동 쌈지기 골목, 무명초가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다음은 ☞ 파고다공원☞ 홍대앞밤거리☞ 강원도 한반도면☞ 김삿갓면☞ 청령포. 로 가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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