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진주시내 있는 초등학교 동창 몆몆이 모여서 가까이있는 대포항 이란 곳에 가서
전어 회를 맛보고 왔 습니다. 대포항은 작년 보다 분위기는 못한것 갔습니다
작년경우는 바닷가 방파제 옆에 포장 마차식으로 온통 회센타를 만들어 두었으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의 집단 반반하여, 모두 철거하고,
허가를 낸 가게 에서만 회를 팔게 되었 다합니다
암턴 회는 맛있게 먹고,
집에 어머님이 계시여, 1키로에1만3천원을 주고 별도 포장을 해 왔습니다
돌아 오는길에 최근에 로또 복권이 1등과 2등이 되었 다는 집에가서
무명초도 복권을 2장 구매 했습니다
이집은 복권1등이 8번, 2등이 30번이나 당첨된 집으로서, 명당중에 명당으로 알려저 있 습니다. 회해질무렵 대포동 이란 곳의 저녁 노을 입니다
전어회 장만에 손길이 바쁜 주인 입니다
가까이 있는 초등학교 동창들끼리 모여, 전어회 파티를 마른 했습니다 ㅎㅎㅎ
전어회, 지금이 제철 입니다. 쫄깃,쫄깃한 전어회 맛이 직이 줍니다 ㅎㅎㅎ
전어꾸이 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ㅎ
전어꾸이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ㅎ
건강을 위하여 하면서 또 건강에 나쁘다는 술로서 건강 구호를 외칩니다 ㅎㅎㅎ
이제 전어 꾸이 먹을 차례 입니다 ㅎㅎㅎ
집에오는길에 무명초도 로또 복권을 구매 했습니다
이집은 1등 8번, 2등 40번, 당첨된 집으로 로또 명당 집이라 불립니다
한달전에 또 1등과 2등이 이집에서 나왔 습니다.
1키로에 1만3천원(23마리) 주고 사왔 습니다
명초가 깔끔 하게 장만 했 습니다 ㅎㅎㅎ
어머님이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넣는것으로 마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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