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점심시간이 가까이되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지인이
지리산 흑돼지로 요리하는 맛있는 집이 있다고
가자고 한다. 기수를 고성 쪽으로 돌린다
지리산 흑돼지로 만든 요리라 그런지 맛있는 점심이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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