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無名草 의 선학산 겨울 산행기 입니다
無名草야 ~
무엇이 그리바빠 숨을 헐떡이며 산길을 가느냐?
할일도 없는 사람이...
無名草야 ~
산길이 힘들면 천천히 쉬었다 가자~~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흰 눈 쌓인 지리산 천왕봉
존경하는 노인분이십니다.
무명초를 만나면 꼭 사탕을 주십니다 *~*
존경하는 두분 노인이십니다.꼭같이 두분이다니시며,
먼저 보신분이 크게 먼저 인사를 하십니다,
말씀을 낮추어하시라고 해도 존경어를 꼭 쓰십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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