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요 주음은 나 자신이 운동하는데 많이 께으러젖다.
근력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욕심이 생기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열심히 하고픈 의욕이 없어진다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같이 체육관을 가지만
예전처럼 근력이 붙지를 않는다. 나이 탓인가 ??
이제는 열심히 하고픈 의욕이 없어지는가 보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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