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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선배님

 

오래 만에 선배님을 모시고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합천 삼가로 모시려고 했으나. 오후 시간이 촉박하여,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한우를 드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간판에, 전화번호가 없어, 관계자에게 지적했습니다.

제일 맛있다는 "명품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모두 3인분입니다, 1인분,  120G에 3만 원입니다.

무명초의 입맛에는, 합천 삼가 한우가 괜찮은가 봅니다.

식사는 호박 된장 국수를 드시겠다 하여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어 보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갈비탕이 먹고 싶은데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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