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귀여운 손녀입니다.
순수하고 순박한 거짓 없는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밝은 웃음이 나오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앞에 무언가 보이는가 봅니다 ^(^
무언가 물어보는 것 갔기도 합니다 ^(^
손녀 이름은 이렇게 지었습니다. ^(^
업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
얼굴에, 옷에, 밥주걱에, 온통 밥풀이 붙었다고 밉게 보시지 마시고,
우리가 어렸을 때도 내 역시 저렀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시면,
귀엽게 늦겨 지시며,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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