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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가본 시골장터.

사람 사는것을 실감 나게 느낄수 있는 곳은, 아마 시골 장터가 아닌가 생각 한다.

나의 고향이 시골이고, 5일 장이 서는 곳이라, 많이도 보아 왔고, 그속에서 살았다.


시골 장터의 모습을 이곳에 올려 놓고,  무명초가 살아온, 옛날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시골 장터를 보니 벌써 봄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며, 없는것은 빼고,  다 있습니다.









시골장터에서는 무명초에게,,돼지 국밥이 최고죠 ^*^














시골장터 이지만, 없는것은 빼고,  다 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만, 사람 사는게 여기에 있지 않나 십어 올렸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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