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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남도여행/무명초

노후의 삶은,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초등학교 동창들과, 9월21~22일 (1박2일) 남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온타는것을 알면서도

사전계획과 예약된 전세 버스라,취소를 못하고, 강행 했습니다.


대절버스는, 울산에서 출발하여 ㅡ부산 ㅡ 창원 ㅡ 진주로 내려 오면서 지방에 있는 동창들을 태워 왔습니다.

비로 인하여, 밖갓 나들이는 자유롭지 못했으나, 아무 탈없이 즐겁게 다녀 올수 있었 습니다.


여자17명, 남자12명, 총 29명 입니다


순천 낙안 민속촌 입니다,

이분은 실존 인물이십니다^*^

보성 벌교 꼬막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꼬막 점심을 푸짐 합니다.

모두 맛있게, 꼬막 중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  까지않은 꼬막 속에는 갯뻘이 몆개 그데로 있습니다, 조심해야 될것 갔습니다^*^

유명 연예인 분들이 많이 다녀 가신것 갔습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목포 유달산이 우측에 보입니다.


신안 천사대교는, 신안에1004의 섬이 있다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이름이라 합니다

교량길이는 7.22K로 목포와 신안 앞바다의 명물로 꼽힙니다



선운사 장어맛은 좀 별났습니다.

선운산 호텔을 예약 하실때는 사전 답사가,  반드시 필요 한것 갔습니다

이곳은 곰소젓갈이 유명 하니, 안가 볼수가 없죠^*^

마침 같이간 친구가, 곰소젓갈 사장님과, 군대 동기생이라, 특별히 선택 했습니다^*^

남도 꽃게장을 모두다, 맛있게 먹고, 돌아 왔습니다^*^

푸짐 합니다^*^


돌아오는길에,비 바람이 세차게 불어 닥침니다.



곡성 휴게소 잠시 쉬어 갑니다.

사천 휴게소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대절버스는 다시,

진주 ㅡ 창원 ㅡ 부산 ㅡ 울산 ㅡ 으로 올라 갑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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