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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두문초등학교 동문의 밤 /무명초

농촌의 인구 감소와, 초등학교 학생수가 적어, 무명초의 모교인,

두문 초등학교라는 간판을 내리고, 금곡 초등 학교라는 간판을 걸언지가.벌써,10년 되것 갔다.


통합으로 간판을 내린 사라진, 모교의 이름이라도 명맥 하자는 뜻으로 총 동문회를 개최 했습니다.

여기에 참석 하시지 못한 분들도 이름이 사라진 모교를 사랑하고, 그리워 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특별히 이곳에 참석해 주신, 선후배, 동문님들과, 오늘이 있기 까지 어려움을 격고 추진해주신,

"김기철" 총동창 회장님과, 사무국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초도 고향의 모교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김기철, 총동창 회장님 이십니다.

총동창 회장님께서는 이번 행사에서 제일 값지고, 큰 상품을 무명초에게 주셨습니다().

무명초와 총동문에서 특별히 초청했습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깊이 존경 하고 있습니다.

무명초가  잘알고 있는 고향의 면장님이십니다

 동창회장님이 감사 패를 전달 하십니다

좌측에 계신분은, 농산물 도매시장 (상가 26번, 전중택)  사장님 이신데, 총 동창회장을 몇번 연임 하셨습니다.

친절과 퍼주기로 소문난 분입니다. 무명초는 필요로 하는 과일을 사러 가면,

절대로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다른 손님들께도 모두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무명초가 미안 하여 과일사러 가는 발길이 무겁습니다.

이분은 해마다, 행사가 있을때는, 과일 30~50 BAX 정도는 무료로 꼭 찬조를 하십니다.

무명초가 영광스럽게도, 총동창 회장님게 감사패를 전달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문님들께서 참석 해 주셨습니다



흥이 났습니다^*^


무대위의 사람들은 모두 무명초의 동기생 입니다 ^*^

존경하는분들도 노래 한곡은 부르셔야죠^*^

촤측에 계시는분이, 날보고, 형님!  어떻게 사시느냐고 몇번이고 묻습니다 ㅎㅎㅎ


모두 함께 어우려 젖습니다^*^

신이 났 습니다^*^

좌측 선배님 두분을 빼고는 , 6명 모두 무명초 동기생들 입니다 ㅎㅎㅎ 오늘 선물 福이 터젖습니다^*^

롯또추첨. 당첨 되었 습니다^*^

무명초 동기생이 또, 롯또추첨 까지 당첨 되었 습니다^*^

다들 떠나시고, 마지막 까지 남은 분들이 모여서, 끝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석별의 정을 나눕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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