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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부은사/무명초

노후의 삶은,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무명초는 밀양에서 1박을 하고, 가가운곳에 2천년의 역사를 가진, 천년고찰의 '부은사" 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네비에 "부은사" 를 찍고, 찿아갔습니다, 절은 깊은 산중에 있는 터라,  올라 가는 길이 아주 경사가 심하여,

매우 조심 스러웠습니다, 찿아 가시는 분은 운전에 아주 조심 하셔야 합니다.


부은사는,가야국 제2대 거등왕()이 부왕인 수로왕()의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200년 무렵에 세웠다는

 가야 고찰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860년(철종 11)에 동화사 승려 학송이 옛 부은사지에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오래도록 부은암()으로 불렸으나 근래에 부은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상세 설명은 무명초가 그데로,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양해 말씀 드림니다***)

 

★ 가락국시대에 창건된 대표적인 암자로는 ★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의 부은암(父恩庵).
▲ 경남 김해시 생림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 자암산의 자은암(子恩庵)등
▲ 경남 김해시 어방동 964번지 분산 해은암 (盆山 海恩庵).

 

四庵에 대한 설화
△ 아버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서 건립한 『천태산의 부은암
△ 어머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기 위해서 건립한 『무척산의 모은암
△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그 은혜를 기리며  자기 스스로를 위하여 건립한 『자암산의 자은암
△ 허황후와 장유화상(長遊和尙)이 함께 부석선을 타고 바다를 무사히 건너온

감사의 은혜로 창건한 『해은사

(*** 상세 설명은 무명초가 그데로,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양해 말씀 드림니다***)



대웅전 법당안에는,비로자나불을 주존으로 좌측에 약사여래불,

관세음보살 우측에 석가모니불,지장보살 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 상세 설명은 무명초가 그데로,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양해말씀 드림니다***)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좌측에 관세음보살 우측에 대세지보살을 봉안 하였다.

 아미타불은 1688년(숙종14년)에 조성된 석조불상으로 경남 유형문화제 제476호로 지정되었다.

(*** 상세 설명은 무명초가 그데로,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양해말씀 드림니다***)

삼존불 앞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전시되어 있다.

살 사리,정골 사리,부처님 진신사리.






 

지름이 78cm의 맷돌 모양의 돌  

 (*** 사진과 설명은 무명초가 그데로,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양해말씀 드림니다***)

천불보전 뒤에는 인도에서 가져 왔다는 지름 78cm인 맷돌 모양의 돌이 있다. 아기를 가지고 싶은 불자들이 오래 전부터 이 돌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이 돌은 '요니(여자의 음부)'를 상징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석물 위에 '남근'이 들어 있으니,

음 양의 조화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


부은사 에서 내려다본 낙동강 전경

무명초는 마고석굴 안에는 들어 가지를 못하고

기억산님이 가지고 계시는 자료 3점을 그데로 스크렙 하여 올렸음을 사전 양해 말씀 드립니다()

 아래 사진 3장은, 모두 '기억산님의 자료를 복사 해온것을 그데로 올렸습니다.

 

  옛날 이 석굴에 마고라는 이름을 가진 한 신선이 상주하고 있었다 해서 마고석굴이라고 합니다.

 

  

*** 기억산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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