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온천,청송,영주/무명초

무명초의 블방을 너무 오래 비워서 죄송합니다()

주인 없는, 블방을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블로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9월18~20일(2박3일), 존경하는 지인님의 부름으로, 종전과 같이, 파라다이스 호텔로,멋모르게 갔뜻이

이번에도, 무명초의 새로운 차를 시승식 해야 하신다면서, 백암온천ㅡ 청송ㅡ 영주ㅡ밀양을, 여행하고,

송이버섯과ㅡ쇠고기ㅡ 소 등골을, 내 평생 처음으로, 한 없이 먹고 왔습니다.

모든, 경비는 무명초를 부른 이분께서 모두 부담 하셨습니다

무명초는 단지 차로 모시고 갔을 뿐입니다

이분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 겠습니다.

21일~22일(1박2일)은, 초등학교 동창들과, 순천ㅡ목표ㅡ고창ㅡ신안 천사대교를 다녀 왔습니다. 

백암온천

저녁 늦게 백암온천에 도착 했습니다, 미리 이분이 세사람 올거라고 방1개를 예약을 해두었고,

 이분의 힘으로 특별 활인, 숙박료 5만원을 주었습니다.^*^ 온천 호텔 숙박료가 5만원 이라 ~~

무명초는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드니, 세사람 온천 목욕도 무료로 했습니다,

2020년식 7자리 번호판,최신형 인데, 내부가 모두 버턴식 이라, 아직 기능을 모릅니다

무명초의 새차로 존경하는분,  2분을 모시고, 먼~곳까지 와서, 질을 잘 내었습니다.^*^

공수로, 직송해온, 소~ 등골 입니다

이런말이있죠 ㅡ 등골 빼먹을 놈이라고 ㅎㅎㅎ, 소등골이 4팩이면, 소 4마리~5마리 에서 나온 양입니다

송이버섯이 아주 비샀 습니다.

좌측 이분이 무명초를 수시로 불러 주시는, 주인공 이십니다^*^

청송장날 이지만, 송이 버섯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송이버섯을 이 상태로 생걸로 찌저서 그냥 먹습니다.

소고기 맛있는 식당은, 市廳 관광과에 직접 전화 하여 추천을 받았습니다^*^

귀하고 비산, 송이 버섯을 마구 손으로 찌저서 불판에 가득 올리십시다.

송이의 향과 맛을, 음미 하면서 좀, 천천히 먹었으면 좋으련만^*^

어찌나 빨리 많이 먹으라 하시는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