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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진주남강 유등축제,2019년 /무명초


 

2019년 진주 유등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만,

무정한 태풍 미탁이 축제장 을 엉망 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후에 잠시 나가 보았드니,  축제장을 다시 정리 한다고 모두다 바쁘게 움직 이고 있습니다.


남강물이 흙투성이 입니다. 남강위에 떠있으야할 많은 등이 하나도 없습니다

촉석루 앞으로 남강위를 걸어 갈수있는 부교도 없습니다

내일이면, 화려한 남강 유등 축제장 으로 완성 한다고 합니다.




10월3일,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날,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포시즌 식장에서

메느리를 보았 습니다,  오늘이, 아들결혼 4년째 되는 날입니다^*^

이런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불꽃 화염에 싸인 촉석루, 멋있지 않습니까^*^


무명초가 보아도 멋지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진주성과 남강이, 온통 불꽃 화염으로 덥혔습니다


불꽃 축제가 끝나고 나니, 많은 인파가 쏫아저 나옵니다


불꽃 축제를 볼려고 촉석루 맞은 편에 앉아 계시던 분들 일니다


남강 다리밑에도 역시 많은 인파가 모였 습니다

소망등 입니다, 무명초는 개인적으로 소망등 달기행사는 최고로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등 하나에 1만원 입니다.누구나 달수있는 저럼한 가격 입니다. 돈이 많으면, 등이 크고,

돈이 작다고, 등이 작은것이 아닙니다,  등의 크기나, 색상도 똑 갔습니다,  누구나 평등 합니다.


해마다 무명초는 등을 달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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