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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무명초

 13년간 31만K를, 무사고로,타고 다니던 애마(車)를 오후에 인계 해야한다.

아쉬움이 가득 하지만, 1박2일 여행을 나와 끝까지 해준, 

애마(車)에께,서훈함과,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통영시 도남동 관광단지 내에 있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조용한,

 파도소리편션 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연대도 섬으로 들어 갔습니다

 

파도소리 편선에서 1박하고, 아침에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 구경을 나셨습니다




아하~~~~이런~~~, 무명초도 이제는,경로 우대를 받습니다 ㅎㅎㅎ

정기적으로 다니는  여객선 이기 때문에, 1명이 타도 시간 되면 배는 떠납니다.

육지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15분 입니다,

선장의 어깨 넘으로 보이는출렁다리 왼쪽이 연대도, 오른쪽이 만지도 입니다.

 간밤에 비가 와서, 날씨가 선명 하지를 못 합니다



연대도에서, 만지도를 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이곳의 섬주민은, 전복을 집중적 으로  많이 양식 하고 있기 때문에,

저럼한 가격에 전복요리를 드실수 있고, 구매도 가능 합니다

옛날에 많이 보던 담배갑그림 입니다^*^  그림이 많이 빠진것 갔습니다ㅎㅎㅎ

생명이 얼마나, 끈질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위속에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섬주민이 소나무를 살리겠다고, 쓰러진 소나무에 받침대를 받혀 두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섬 주민님들께 무명초가 감사 드립니다()

섬과 섬을, 연결해 주는 출렁 다리가,  관광객을 많이 오게 만듭니다

비 성수기라 관광객은 몆사람뿐 이었습니다

무명초에께는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추석을 세고 나면, 또다시 어디론가, 떠나야 겠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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