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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깊은 우정 / 무명초


잘 아는 분이, 어제, 아침에,갑짜기 전화가 왔습니다,

북창원IC에서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빨리 좀 오라는 것입니다. 가서 지인의 차에 타고, 밀양에서

다른 한분을 더 태워서, 예고 없이 부산 으로 막 달리는 것입니다.


도착 한곳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입니다 ^*^

이분은 파라다이스 호텔에, 점심 예약을 사전에 해두었던 것입니다

이분 덕분에, 무명초는, 그 비싼, 최고급 요리를 마음것 먹었 습니다^*^



우리는 잘 아는 관계 입니다^*^ 예고 없이 우리를 이곳에 데리고온 덕분에,

하루를 어쩔수 없이, 해운대 에서, 옛 이야기로 마음것 정담, 나누고 늦게 돌아 왔습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무명초가 해운대  와 본지가 10년도 더 넘은것 갔습니다.ㅎㅎㅎ






좌측에 계신분은 참으로 대단 하신 분입니다, 무명초가 크게 존경 하고 있습니다.

포부가 아주 큰 분이며, 한번 먹은 마음은 그데로 실천 하시는 분 입니다.

11월에, 같이 해외 여행을 갈것이라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우측에 계시는 분도, 무명초 처럼, 밀양에서, 함께 차를 타고 목적지도 모르고 잡혀 왔습니다 ㅎㅎㅎ

음식은?  암소 불고기와, 전복, 오리껍데기.는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



역시, 부산 해운대는 언제 보아도 멋 있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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