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손녀가 서울로 떠나는 것을 보고, 곧바로 휄스장 으로 갔다.
이제는 마음을 추서려, 차분히 나의 시간을 가져 본다.
평소와 다름 없이,휄스장에 가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노후에는 건강을 유지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건강이 나의 재산이다".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다". "돈보다는 건강이다".
평소에 내가 생각하는 건강의 개념 으로, 건강한 몸으로, 삶을 살아야겠다.
서울행 KTX 열차가 도착 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손녀와 딸입니다 ^*^
KTX 열차가 안보일때 까지...
보름 만에 와서 하는 운동이라, 가볍게 올렸습니다.
하체운동을 하시는데, 대단 하십니다.
운동 기구 종류가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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