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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진주 금호지

 진주 금호지(금산못)의 위치 : 진주시 금산면 용아리 1102-1.

면적 : 204.930M2.  둘레 : 5 kM.

남해고속 도로. 문산 IC 에서 약 15분 거리.

 

금호지 (금산못) 의 전설1) : 옛적에 황룡과 청룡이 하늘에서 싸움을 하는데,

 어느 용사가 "싸움을 멈추라" 하는 큰소리에 청룡이 놀라

 아래를 보는순간, 황룡이 청룡의 목을 물어 청룡이

땅에 떨어저 못을 이루 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금호지라 합니다.

 

                        전설2) : 사람이 죽어 저승을 가면, 염라 대왕이 "금호지를 둘러 봤느냐" 물어,

 "안둘러 봤다" 고 하면,게으른 놈이라고 벌을 준다는 설이 있어,

저승까지 이름난 금호지로 알려저 있는가 봅니다.

대행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무명초는 조그만한 곳에 임시 주차를 했습니다.

월아산,  우측 정상이,  장군봉(달음산, 483M), / 좌측이, 국사봉(471M) 입니다.

월아산 장군봉 올라가는 위치 에는 진주 에서.

제일큰  " 청곡사 절 과  "두방사 절 " 이 있습니다.

 

금호지 못에 낚시꾼이 보입니다, 붕어 2마리 와, 잉어 1마리 를 낚았 다고 합니다.

진주 8경중 하나인, 월아산 입니다, 아침 해뜨는 장면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월아 산은, 아름다운 여자의 젖 가슴사이로, 양쪽에 유방이 우뚝 솟아 있다고도 합니다.

이 소나무가, 금호지못 의 모던 이야기 를 다 알고 있는것  습니다.

 참으로 아름 답지 않습니까?? 잘 보존 하도록 염원 합니다.

 금호지(저수지) 못에 가시면, 꼭, 이 소나무를 구경 하시라고, 권하고 십습니다.

 잔잔한 금호지 저수지에 오리떼가 자유롭게 먹이를 찿으로 다니는게 보입니다.

금호지 못에 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일몰의 시간에 한컷 했지만, 그런 데로 풍경이 아름 답습니다.

 

 

주차장에 많은 차가 있습니다. 월아산 등산객 이 많은가 봅니다

 

금호지의 숲속 산책로는, 봄이 되면 벚꽃 터널이 되어 장관을 이룹니다.

 강아지를 몰고 같이 산책 하는 가족 나들이 인가 봅니다.

봄이 오고 벚꽃이 피면  무명초가,

  아름 다운 사진을 찍으로 다시 와야 겠습니다.

금호지 중간을 건널수 있도록, 보행교 를 공사 하고 있네요^*^

아마, 보행교 가 완공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보행교는 올해 완공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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