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조그만 뒷동네, 선학산을 모처름 한번 다녀 왔습니다.
등산을 잘 못하는 명초가 3시간 남짖 천천히 걸었습니다 ^*^
이러한 등산로 이면, 무명초가 얼마던지 갈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말티고개를 넘어 갔다 와야 겠습니다.습
무명초 소견으로는 에나길 명칭은 좀 머시기 합니다 ㅎㅎㅎ
공식 적으로 혁신도시내에, 에나로 라는 큰, 도로가 있습니다.
선학산 정상, 쉼터 입니다.
날씨가 그리 좋지를 못합니다.
과수 나무에 봄이 찾아 오는가 봅니다.
요주음 보기 힘던 탱자나무 울타리 입니다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진주 남강 다리와, 촉석루가 보입니다.
진주 좋합경기장과, LH 본사가 있는 혁시도시 전경 입니다
선학산 정상을 내려오면서, 뒤로 돌아본 장면 입니다.
등산로 길에 이동식 커피숍이 있습니다 ㅎㅎㅎ
배나무를 잘 전지 하여 관리 하고 있습니다.
어느분 배밭 인지는 모르지만,올해도 배농사가 풍년이 들기를 기원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