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간략 소개
월아산 소제지: 경남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18.
1986년 3월6일, 도시자연공원 으로 지정.
월아산 등산 일주 (청곡사,두방사, 장군봉,국사봉,) 시간은
안전한 걸음 으로, 5시간 정도면 충분 합니다.
월아산 장군봉(482M)은( 일명, 달음산) 여자의 유방 처럼 봉곳 솟은
두개의 둥근 봉우리 사이로 솟아 오른 보름달 의 장관 으로 인해,
일명, "아산토월"이라고도 함.
월아산을 중심으로 ,동쪽은 천용사,
남쪽은 두방사, 서쪽은 청곡사가 있고,
바로 옆에 국사봉(471M)이 있어, 경사가 완만한 등산 코스로,
가족과 함께 산행 하기에는 아주 좋은 산 입니다
무명초가 오늘은 "장군대봉 정상" 으로 갑니다
정상 가는 곳의 최고 가파른 등산로 입니다.
무명초는 가까이 있는 월아산을 약15년 만에 올라와 보는것 갔습니다.
힘 닿는데 까지 천천히 산행 해야 겠습니다.
정상에 다 왔습니다, ㅠㅠㅠ.
땀이 팟죽 같이 흘려 내렸 습니다. 산행길에 만난 지인이 걱정을 해 줍니다.
어지럽게 있던 전신주를 깔끔히 철거 하였습니다.
지중으로 선로를 구성해 깨끗이 정비 했군요.
KBS. MBC. 방송국 송신소 입니다.
산불 감시초소에 근무 하는 분이, 아는분 이라. 커피도 한잔 대접 받았습니다.
월아산을,정말 오래 많에 등산하면서, 지인을 12사람 이나 만났습니다.
산을 타서 그러한지 모두다 건강해 보였습니다
시내 전경을 볼수있도록, 전망태크도 잘 만들어 놓았 습니다
이곳에서 동창생을 만났 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반갑던지 ^*^
무명초 혼자 빈몸 으로 왔다고, 맛있는 것을 줍니다 ^*^
동창생과 같이 인정샷 한장 ^*^.
무명초가 특별히 이친구를 존경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월아산 정상에 왔으니 흔적을 남겨야 되겠죠 ^*^
"삼각점" 은 무명초가 특별히 찍어 표시 했습니다
"성은암" 도 한번 둘러 보아야 겠습니다.
15년 만에 올라온 월아산 이니, 천천히 옛 등산길 을 찾아 봅니다.
돌탑을 쌓고, 장군소봉 이라, 안내해 놓았 습니다.
등산길은 아주 평지 라서 좋습니다
"성은암" 인데, 특별히 볼것은 없습니다.
월아산 청곡사 를 한바퀴 하고 내려 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된 차가 별로 없습니다. 입장료1천원 (1일)
옛적에 월아산 등산을 하고 내려오면 이곳에 들리죠.
지인이 경영하는 찻집입니다, 식사도 가능하구요,
무명초도 이러힌 집을 좋아 합니다.
한번쭘 손님 접대 하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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