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 산행
비봉산은, " 하늘을 나는 큰 봉황새 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허진 이름" 이라 불립니다.
비봉산의 높이는138m. 선학산은 134m 로,
가볍게 산행 하기는 아주 좋은 산 입니다.
여기서, 무명초 의 사견을, 잠시 말해야 겠습니다.
이 등산로는, "선학산" 과, "비봉산" 을 올라 가는 등산로 인데
이 등산로 를 최근에, "에나길" 이라고 붙혔는데.
에나 라는 말은, 순수한 진주 말로, 찐짜로, 참말로,
정말로,와 같은 뜻인줄 알고 있는데.
에나길은 잘못된 것이라 무명초는 생각 합니다,
시민 모두가 평생 알고 있는, 비봉산길, 선학산길, 봉황길, 등으로
붙히는 것이 옮지 않나 하는 것이 무명초 의 짧은 생각 입니다.
2014년3월 개통 했으며,
하늘은 나는 봉황을 형상화 했다 하여 "봉황교"라 불립니다.
야간에 화려한 불빛을 밑에서 보면 봉황이 하늘을
화려하게 날아 가는 형상을 볼수 있습니다.
매화꽃이 많이 피었 습니다.
소나무가 서있는, 이곳이 "비봉산의 정상" 입니다.
산새가 큰 봉황을 닮았다, 하여, " 대봉산" 이라고도 한답니다.
화장실 내부가 아주 깨끗 하였습니다.
비봉산 일주를 했으니, 무명초도 먼지를 털고,하산을 해야 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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