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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찜질방

무명초 오래 많에 찜찔 방을 다녀 왔습니다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 던지 올 여름 흘릴 땀을 오늘 다 흘린것 갔습니다 ㅎㅎㅎ

 

 

 송해 선생님이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목욕 하는것 훔쳐 보는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관심사 인것 갔습니

 

 

 

 

 

 

 

 아주 순한 개 였습니다

 

장독 안에 있는 물속에 숯을 넣어 두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장독안의 물은 엄청 깨끗하고 맑았 습니다

모두 식용으로 바로 마시고 있습니다

 

 

숯이 장독안에 물속에 담겨 있는데 어찌 이리도 물이 맑을수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로 무더운 찜찔방 입니다

 

소금 찜질방 입니다

 

찜질방 주변에 있는 야생초 꽃 이라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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