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부산 갈일이 있어, 개금 골목시장을 한번 구경 했 습니다
명초 고향은 시골 농촌이라, 옛날 우리가 자랄때 부모님들이 농촌에서 많이 나오는
고추,고구마,호박 무우, 배추,과일, 생선,등등...
이런것을 길거리에 진열해 두고서 장사하여,한푼,두푼 모운 돈으로 자식들을 모두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고, 지금은 그 자식들이, 판,검사에, 변호사, 의사, 사장, 공무원 등등...
각자 부족함 없는 든든한 사회인으로서 인생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하니
우리가 어려울때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 하면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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