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 골목시장 구경

 무명초  부산 갈일이 있어, 개금 골목시장을 한번 구경 했 습니다

명초 고향은 시골 농촌이라, 옛날 우리가 자랄때 부모님들이 농촌에서  많이 나오는

고추,고구마,호박 무우, 배추,과일, 생선,등등...

이런것을 길거리에 진열해 두고서 장사하여,한푼,두푼  모운 돈으로 자식들을 모두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고, 지금은 그 자식들이, 판,검사에, 변호사, 의사, 사장, 공무원 등등...

각자 부족함 없는 든든한 사회인으로서 인생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하니

우리가 어려울때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 하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자의 자유생할  (0) 2016.06.18
찜질방  (0) 2016.05.29
무명초/ 여자 훔처보기  (0) 2016.03.14
2016년 경남지우회 정기 총회 / 무명초  (0) 2016.03.10
무명초/굴구이  (0)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