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 여자 훔처보기

 명초는 피로를 좀 풀기 위해 찜질방을  찿았습니다

야산 중턱에 있는 찜질방 입구에 간판 그림이 색달라 한컷해 보았습니다.

 

옛날 부터  남자들은 여자가 목욕 하는 것을 많이 훔처 보았는가 봅니다 ^*^

명초 역시 어릴적에도 그렇게 했어니까요 ㅎㅎㅎ

 

김홍도의 그림을 생각하면 알수가 있겠죠

이집 역시 그러한 그림 이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내고 상중턱 절벽에 새로운 생명이 움터 있는 것을 보고

한두컷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점심은 이곳에서...소문난 집이라 해서...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찜질방  (0) 2016.05.29
무명초 골목시장 구경  (0) 2016.05.23
2016년 경남지우회 정기 총회 / 무명초  (0) 2016.03.10
무명초/굴구이  (0) 2016.01.10
무명초 겨울철의 별미 굴구이  (0)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