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일요일 산행 중에 지인분께서 전화가 왔다,
일요일이니 점심을 같이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자고 하니, 지인분이
식당을 선정하여 예약을 해두셨다.
지인분 차를 타고 가보니"대원 철뚝집"이다
옛날이곳에 진주→사천→삼천포가는 철뚝이있었다
이곳은 진주 시내와는 좀 떨어진 곳이지만,
닭, 오리 전문집으로 크게 소문난 집이다
지인분 덕분에 참으로 오래 많에 와본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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