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추운 겨울이라 찬바람이 거세게 몰아친다.
새벽에 후레시를 들고 산을오르니 너무추워서
시간을 조금 늦추어 선학산 산행을 한다.
새벽산행길에 서로 인사를 나누든 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추운 날씨 탓인가 보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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