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백조 품은 오리 집. 간판이 좀 어렵습니다
지인이 가려 쳐 주는 데로 찾아갔는데.
이전에 진주냉면 집으로 선배님들과 많이 와본 장소입니다
이 집에, 타조 육회가 별미라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 타조 육회입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타조 육회입니다.▼
▲타조 육회와 쇠고기 육회는 확연히 맛이 좀 다른 것 갔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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