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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선학산 겨울 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운 겨울 날씨라 그런지 요주음은

선학산을 산행하시는 분들이  적다,

 

겨울이지나고, 봄, 여름, 가을,이 되면,

또다시 많은 등산객분들이 오시겠지

생각 하면서,  무명초는 혼자서 꾸준하게 

선학산 겨울 산행을 한다.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이곳만 올라 가면 선학산 정상이다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아무도 없다

구름이 많이 덥혀 시가지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구름에 쌓여 눈 덥힌 지라산을 볼수가 없다.

진주의 명산,  월아산에  눈이 많이 왔다

▲대봉정에도 등산객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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