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 철새가 진주 남강을 떠나려고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잔잔한 맑은 물에 자유롭게 철새들이 놀았으면 좋으련만
철 따라 움직이는 새라 하여, 철새라고 부르는가 봅니다
▲독수리를 보고 갔더니, 날아가 버립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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